호스탈 라 호야

2.5성급 숙박 시설

Hostal La Joya

쉐프샤우엔에 위치한 호텔, 루프탑 테라스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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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탈 라 호야의 사진 갤러리

외관
숙박 시설의 전망
외관
안뜰
숙박 시설의 전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8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5개 객실 중 5개 표시 중

트윈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시내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스탠다드 더블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시내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주요 특징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8㎡
  • 시내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디럭스 더블룸, 전용 욕실

주요 특징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산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트리플룸, 공용 욕실

주요 특징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6㎡
  • 산 전망
  • 3명
  • 싱글침대 3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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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22 Rue Sidi Louafi Sabanne, BP 222, Chefchaouen, 91000

인근 명소

  • 쉐프샤우엔 카스바 - 도보 2분 - 0.2km
  • 우타 엘 하맘 광장 - 도보 2분 - 0.2km
  • 라스 엘 마 공원 - 도보 6분 - 0.6km
  • 라스 엘 마 폭포 - 도보 8분 - 0.7km
  • 시디 압둘하미드 공원 - 도보 11분 - 0.9km

교통편

  • Sania Ramel 공항 (TTU) - 차로 84분 거리

레스토랑

  • ‪Casa Aladdin Restaurant - ‬도보 3분
  • ‪Sindibad - ‬도보 3분
  • ‪Restaurant Hicham - ‬도보 3분
  • ‪le reve bleu - ‬도보 5분
  • ‪Riad Hicham - ‬도보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스탈 라 호야

메디나 오브 셰프샤우엔에 위치한 호텔
호스탈 라 호야에서는 루프탑 테라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현지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짐 보관 서비스 및 커피/차(로비)
객실 특징
호스탈 라 호야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원 언어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매일 현지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09:00, 1인당 EUR 2.500)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즐길거리

  • 로프 코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루프탑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개 층
  • 건물 1개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0.92(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2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현지식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2.5(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주류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stal Joya Hotel Chefchaouen
Hostal Joya Chefchaouen
Hostal Joya
Hostal La Joya Hotel
Hostal La Joya Chefchaouen
Hostal La Joya Hotel Chefchaouen

자주 묻는 질문

호스탈 라 호야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스탈 라 호야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호스탈 라 호야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호스탈 라 호야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호스탈 라 호야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호스탈 라 호야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메디나 오브 셰프샤우엔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쉐프샤우엔 카스바, 그랑드 모스크, 우타 엘 하맘 광장 등이 나옵니다. 하우타 광장 및 바브 엘 아인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Hostal La Joy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평점 10 - 훌륭해요. 26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8 - 좋아요. 26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6 - 괜찮아요. 26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26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6개 이용 후기 중 2개

6.6/10

청결 상태

7.4/10

직원 및 서비스

7.0/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매우친절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현지맛집도 가르쳐주시고 어디어디가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밤늦게 도착했지만 체크인은 무사히 가능. 룸컨디션은 좋지않음. 이불에서 먼지냄새가 나고 침대시트에는 지난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음. 샤워실은 공동샤워실로 하나. 수건은 말하면 줌. 대신 테라스 전망은 끝내줌

10/10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Positive points: - Check-in/check-out process was fast and easy. - Price was relatively cheap (I paid around 15 dollars per night) - Staff were almost friendly, but the didn't speak any english. Might be a challenge if you have extra requests other than getting to your room, etc. Negative points: - Unclean overall. - Most of the spaces smelled badly with lots of flies hovering from time to time, including the bathroom. - Towels also smelled like they were not washed. - There were no handsoap in the only bathroom which was shared between the rooms. Conclusion: For 10 to 15 dollars a night, might be an ok place if you are only staying for one night, spending most of the time outside and only want a bed to sleepon. But there are other hostels in the area where you can get a nice clean room for 20-25 dollars a night which also include a private clean bathroom. Personally, I will never go back to this place again.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4/10

2023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young boys at the hostal cannot speak English. They asked me twice to pay for my stay. Even tho it was already paid through the app. The terrace has a wonderful view. But needs some work to make it nice. All in all good value tho.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4/10

Qualité du lit très mauvais Chambre à côté punaise de lit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4/10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4/10

元々期待をせずに行きましたが、想像以上に残念なホテルでした。お風呂とトイレが畳半畳分のサイズにあり、もちろんお湯はでませんでした。暖房設備も無く非常に寒かったです。ホテルの受付の方の愛想は良かったので、その点だけがプラスです。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11/14に宿泊。 共用部分は暖房があって暖かかったが、部屋に暖房がないのでとても寒かった。 就寝時は毛布2枚かければとても暖かかった。 シャワーのお湯の温度は良かったが、水圧が低かった。 夏の滞在なら快適かも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Okay room, hard bed, only amenities was toilet roll and shampoo sachet. Regular bathroom checks would be nice as it was always full of hair in the sink and the floor.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view was amazing upstairs!! Staff wer nice and welcoming!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freinds!!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Para empezar, nos dijeron que solo teniamos reservada una noche y no dos como habiamos contratado por hoteles.com, y diciendo que la segunda estaban llenos y que no nos podian acoger. Después de 45 minutos solucionando esto, encima nos querían hacer pagar las noches, cuando ya habíamos pagado hacía dias por hoteles. Luego, no encontraban las llaves de nuestra habitación, haciendonos esperar aún más por si no fuera poco. No nos enseñaron donde estaban ni las duchas ni el lavabo. No nos dieron ningun tipo de explicación: ni de como contratar el desayuno ni de como eran las instalaciones de las cuales podíamos disfrutar en el hostal. La única ducha que hay es insuficiente para todas las habitaciones. Además no tiene ni cortina y el suelo siempre está empapado y encharcado. Tambien hay un solo baño para todos. Por el mismo precio hay hostels de mucha más calidad en este pueblo. Nada recomendable, ni por el servicio ni por las instalaciones. Nada que ver con las fotos que vimos en la web. Solo podemos destacar la bonita terraza, pero viendo los demás fallos, podemos decir que no vale la pena.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property was a perfect location. Would reccomend bringing earplugs for light sleepers, but not horribly loud!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4월에 4박 숙박함

8/10

Great place.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Being a hostel, everything was a bit cramped. Accessing the bathrooms was inconvenient, especially considering that they were shared.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great. The service was genuine, there was a good view, although the room was a little cold. Easy access to Medina and waterfall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Great location. Bed was hard as a rock. Small room but cozy so doable, but showers dont have a door. Worth what your paying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Bed was hard as nails and room quite small with the bathroom up a couple of steps. However the hostel is in an old building so each room is uniqu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terrase has a great view. It is in a quiet street just outside the medina so a taxi can take you to the door. Clean with good hot shower and decent WiFi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Pas d'eau chaude, poussière sous le lit, les draps etaient moyens et le lit pas très confortable. Mais la situation est parfaite.
2018년 6월에 3박 숙박함

2/10

Charged twice. Room small. Toilets broken. No blankets.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This hostel is a work in progress. And it has a really long way to go still. Unfortunately, I saw other hostels in the area and they are much, much better compared to this one. The room smelled musty and dirty, hit my head twice on the doorway arch going to the bathroom because it was about 5 feet high, and took pains to shower a certain way in order for the water to not stream into the bedroom area. Yes it was cheap but for the same price you can get a better room at other hostels. Such a shame because the balcony view of the mountainside is breathtaking.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