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안키타팔리오, 지아르디니 낙소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위치는 더할 나위없이 좋아서 걸어서 다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는 발렛을 이용하였고 가격은 비싸지만 친절했습니다. 객실, 부대시설,직원들의 친절도 등 모두 좋았으나 단 한가지 조식은 좀 아쉬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식당이긴 했는데 그에 비해 쥬스나 과일,빵등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종류도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훨씬 많은 호텔로 다시 찾고 싶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훌륭한 호텔. 수영장도 넓고 깊고 아름다워서 넘 마음에 들었음. 시내도 가까워 쇼핑하기 좋음. ”

“호텔룸이 깔끔하고 넓으며 따뜻합니다. 유럽 여러호텔 다녀봤지만 겨울에 전기매트(늘 챙겨들고다닙니다)없이 자보기는 처음이에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룸을 정리하고 작은 선물을 놓아주고 가십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도시의 안내를 도와주었으며 늘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십니다. 너무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발렛파킹도 좋았어요. 체크인을 위해 호텔앞까지 가셔서 (주차공간있음) 발렛파킹 맡기시면 됩니다.”

“Proprete, gentillesse du personnel, petit dejeuner... Tout etait tres bien.”

“We enjoyed our stay here. Room was good although our shower was quite dated/small. Hotel and staff were very good as was the food. ”

“주차장이 협소하고 ztl 바로 앞에 있어서 작원에게 주차를 부탁했는데 10유로 였다. 타오르미나의 공공 주차장의 요금보다 싸다. 호텔 룸은 깨끗했고 어매니티도 잘 준비되어 있었다. 비가 오는데 우산을 빌려줘서 고마웠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든 일에 대응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하다. 구글 맵이 안내하는 대로 오는데 호텔 바로 직전에 ZTL 표지가 있어서 차를 돌렸는데, 표지를 무시하고 진입하여 바로 오른쪽에 주차하고 직원을 부르면 발렛 파킹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오는 길을 조금 헤메었지만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호텔의 역사 유적지 접근이 용이하며, Room 에서 아드리아해와 에트나 화산을 볼수 있는 비경을 보유한 호텔이다 편안하고 만족한 훅박이었다 특히 안내 데스크 할아버지의 편안한 웃음과 유머가 나를 즐겁게한다”

“Hele mooie omgeving en grote zwem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