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이트사, 티눔의 가족 여행 호텔

“가족들이 가기에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자연친화적인 호텔입니다. ”

“체크인은 조금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순박합니다. 로비 근사하고, 수영장도 보기 좋고, 각 방 앞에 흔들 의자까지 놓는 등 최선을 다 해 호텔을 꾸몄습니다. 방 크기도 괜찮고, 욕실도 큽니다. 침대도 좋고 가구들도 쓸모 있게 잘 배치되어 있고요. 욕조 있는 샤워실인데 수압 모처럼 끝내주게 좋습니다. 와이파이도 그럭저럭 잘 되요. 호텔 식당과 바가 있는데, 근처에 아주 싼 식당부터 저렴한 고급 식당까지 먹을 데가 많으니 굳이 호텔 안에서 해결하지 마세요. 맛 그냥 그렇고 좀 비싼 편입니다. 지역에 할 게 없어서 오래 있기엔 지루할 거예요. 어딘가를 지나다가 들러 하루 묵어간다면 이곳에서의 숙박을 추천합니다. 딱 한 가지, 모기가 많으니 모기향이나 스프레이는 꼭 준비해 가세요.”

“Location is perfect. Breakfast is also good. Service... There was a blackout that day. But they didn't do anything...”

“The hotel is in a quiet area close to the ruins. There are beautiful gardens around the hotel and surrounding the pool. It is nice for the kids as there is a pool, a movie watching room with a pool table and foosball. Also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nice for walking and exploring. The hotel itself is designed nicely and the whole place really has a lot of character. The only downfall really is that there is nothing else around as far as stores or restaurants, so you have to eat at the hotel...

“Bungalows, palapa roofs, food, gardens, pool, view of the Mayan observatory, sunshine, warmth. What’s not t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