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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하우스

3.0성급 숙박 시설

The Riverhouse

코른의 호텔, 무료 주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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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하우스의 사진 갤러리

외관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 현지 및 세계 요리
디럭스룸, 발코니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숙박 시설 구내
라운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에어컨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76,454
총 요금: ₩85,62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일 ~ 7월 4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디럭스룸, 발코니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룸, 발코니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디럭스룸, 발코니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LED TV
간이/추가 침대
암막 커튼
전용 욕실
비데
  • 강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룸 ( 1 )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룸 ( 1 )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슈피리어룸 ( 1 )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파티오
방음 설비
에어컨
TV
간이/추가 침대
암막 커튼
전용 욕실
비데
  • 강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슈피리어룸 ( 2 )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룸 ( 2 )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슈피리어룸 ( 2 )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파티오
방음 설비
에어컨
LED TV
암막 커튼
전용 욕실
비데
미니바
  • 강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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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Decalachao, Coron, Palawan, 5316

인근 명소

  • 팔라완 주립대학교 - 코론 - 차로 33분 - 32.2km
  • 산 니콜라스 바란가이 홀 - 차로 36분 - 34.8km
  • 코론 센트럴 플라자 - 차로 37분 - 35.7km
  • 마키닛 온천 - 차로 45분 - 41.0km
  • 카양간 호수 - 차로 46분 - 43.1km

교통편

  • 프란시스코 레예스 공항 (USU) - 차로 14분 거리

레스토랑

  • ‪Bless - ‬차로 10분
  • ‪Kasaboran Restaurant - ‬차로 9분
  • ‪Firefish Restaurant - ‬차로 21분
  • ‪Bless Gift Shop - ‬차로 9분
  • ‪B.O.G Cafe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더 리버하우스

숙박 시설의 특징
테라스,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더 리버하우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페디큐어 또는 마사지 같은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가벼운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및 바비큐 그릴
  • 짐 보관 서비스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더 리버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금고, 방음 설비를 갖춘 벽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비데 이용 가능
  •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필리핀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3 개의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코론 웨스트타운 리조트

  • 수영장
  • 어린이 수영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445개
현재 요금 ₩78,684
총 요금: ₩98,35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일 ~ 7월 3일
코론 웨스트타운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방음 객실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스파

  • 마사지
  • 매니큐어/페디큐어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비데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룸서비스
  • 미니바

더 보기

  • 금고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방음 객실
  • 에어컨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6:00 ~ 22: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iverhouse Hotel Coron
Riverhouse Coron
The Riverhouse Hotel
The Riverhouse Coron
The Riverhouse Hotel Coron

자주 묻는 질문

더 리버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더 리버하우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일 기준, 2025년 7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더 리버하우스의 요금은 ₩76,454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더 리버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더 리버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더 리버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더 리버하우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더 리버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코른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킹피셔 공원에서 32.6km, 빈투안 맹그로브 공원에서는 36.3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River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0개 이용 후기 중 16개
평점 8 - 좋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6 - 괜찮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3개

8.8/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Very comfortable bed with amazing view. Good taste in furnitures and overall design. Sparkling clean. A little too remote in the island, feels even more so when you kinda have to use their van service to go outside which was too expensive. (Was asked to pay about 40usd dollors for going back and forth to town) Food is okay but considering you don’t have choice but to eat inside the resort, did not feel too fair.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アメニティ等は一通り揃っており、特に不自由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周りに歩いて行けるような売店等はないので、食事や飲み物等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になるかと思います。自分は前もってダイビングを予約していたのですが、予定の決まっていない人にはホテルのスタッフがツアー等を案内していました。最終日に空港からホテルまでの送迎代を払った、払っていないで少しトラブルはあり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は親切で、良いホテル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2025년 4월에 5박 숙박함

8/10

2024년 11월에 4박 숙박함

10/10

Judith is the very best hostess who will go out of her way to make sure you have a wonderful, welcoming experience not only at her guesthouse but the whole area. She's so knowledgeable, kind, and helpful. She scheduled a night boat ride on the Decalachao River which runs through her property to see the fireflies, stars (literally out of this world), and luminescent plankton. I was heading to another spot the next day and she went out of her way to contact the hotel to arrange my boat pick up at the Decalachao pier and arranged transport there for me and my luggage (and on the return trip too).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views of the river and surrounding area were beautiful, and the food was generous and delicious.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and hope to return someday soon!

10/10

La comida es increíble. Auténtica comida casera Filipina - el personal amoroso y servicial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Our stay at the Riverhouse was amazing! The owners really did everything they could to make sure our stay was the best that it could be. When they found out it was our honeymoon, they even arranged a surprise for us to make sure our stay was extra special. If you stay here, make sure to take some time to speak with the owners! The staff really do go above and beyond to ensure day trips are smooth and seamless. You just book and everything is taken care of. Breakfast is basic but delicious and the food is some of the best we have had the in the Philippines! Other positives: - comfortable bed with multiple types of pillows - seamless transfers from town or the airport - baggage service - The area is so quiet! No roosters or motorcycle noise to be found here (a challenge sometimes in the Philippines)! Overall, the details (like mirrored glass on the windows for privacy) are taken care of and it really shows. We would definitely stay again!
2023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Great stay away from the noisy town centre.. Great view, good diving and snorkelling spots, rented a kayak for a great arvo... Friendly spot with great and caring owners, great fresh food at a reasonable price.. You get what you pay for..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In the woods, downhill, next to a cemetery, must cross a dangerous bridge to get to the property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Wir haben eine Nacht im Riverhouse verbracht. Das Zimmer war gross, sauber, mit Klimaanlage und warm Wasser. Die Aussicht wunderschön! Am Abend haben wir noch eine kleine Exkursion auf dem Fluss gemacht (über das Hotel gebucht) um Glühwürmchen am Flussufer zu sehen. Für uns hat eine Nacht gereicht, da es in der Umgebung sonst nichts gibt. (Man kann im Hotel Abendessen)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2/10

Hotel muy aislado , aunque nuestro interés fue el buceo en Duggongs dive , el servicio de restaurante fue pésimo y caro. El transporte a Coron carísimo el doble de la media (2000php), el personal no fue el más simpático pero aceptable. Cuando llegamos al aeropuerto resultó que no había nadie para recogernos (suponemos que por la hora 16:30pm) y tuvimos que coger un coche por 700php cuando se suponía que el precio del transporte hasta el hotel (15min desde aeropuerto) iban a ser 500php con el servicio de recogida. Una vez llegamos al hotel y le dije el precio me dijo que era el normal y que estaba bien. Para el desayuno del día de buceo, nos dijeron que se podía hacer a las 5:30am y eran las 5:50am y no estaba listo, nos lo tuvieron que poner para llevar sin café ni ninguna bebida.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had a very relaxed and convenient stay. The very quiet location in midst of nature, great staff, a beautiful terrace for dining with a fantastic panoramic river view, and not to forget, 3 or 4 funny and friendly dogs made our stay enjoyable despite the bad rainy days, which didn't allow us to go for any excursions, though island hopping,beautiful beaches, snorkeling, canoe and firefly sighting at night are being offered, when the weather allows it. We could enjoy a great river and nature view from our balcony, that compensated for the wet season, but a real downturn was, that especially during such rainy days, it would be nice to have Wi-Fi, TV and a hot shower, but unfortunately this hasn't been installed, and maybe its due to the remote nature location, but in that case the owner still can buy data and provide a modem, because most guests are used to enjoy Wi-Fi, and some need it.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The surrounding of the property is very unique. The rooms are very spacious and same is true for the balconies. However, the property location is very remote. Anyone willing to visit attractive sites in Coron such as the island hopping, going to lagoons etc. are advised not to stay in this hotel. The hotel is for people who wants to stay very near to the nature. Their is no shops, or restaurants are available in miles around the property.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Good service, delicious food and nice scenery.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place is only 15 minutes away from the airport, which is great. Quiet and away from town. The owner and staffs a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beaches are few minutes away in a boat ride. The boat rides are fun so lack of a swimming pool doesn’t bother us.
2019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4泊しました。頼んでた送迎が来てなかったので、ん？と思いましたが、確認してないこちらが悪い。朝8時に到着し、なぜか朝食がでてきました。チェックインも14時からのはずですが、9時には部屋に案内されました。アクティビティはうまくいかない。ダイビングは提携先の都合に合わせるので行きたいところにはいけない。コロン島ツアーはコロンへの送迎が必要で、その費用の方が高い。以外だったのは、ジュゴンツアーが毎日ないこと。でも周りに何もない環境が素晴らしい。ゆっくりしたい人はどこにも行く必要が無いと思います。景色がいい、朝からカーテンを開けておくと小鳥がガラスにドンドンと当たって来る。ここに泊まっている時、日常のことを考えようとしても考えられない自分がいました。 PS 電気は一日中来てますし、冷房もあり、お湯のシャワーありです。
2019년 5월에 4박 숙박함

8/10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e Riverside - it was very chilled and quiet. Great for recharging your batteries and enjoying nature. We ate every evening at the restaurant as the location is pretty isolated, but that is all part of the charm. We didn’t take any of the trips on offer as we were both feeling under the weather however there were a number of interesting options, including island hoping and firefly watching.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nice place, if u want a quiet place to relax. far from everything, so u need a motorbike to get around or u book trips with the hotel, that offer many different. we only did kayak riding by our own, which we liked a lot. food in the restaurant was also good and fresh. only thing this place missing is a pool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Great hotel in the jungle with amazing views over the river. The rooms were excellent value. 10 minutes to the airport so very handy if you have an early flight from tiny Coron airport.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Really great place! Quiet, beautiful nature sight. Located right next to the river with great views of the mangrove forest and forest covered hills. Lots of special things to experince if you love nature: kayak in the mangroves, boat trip to your own breathtaking sand beach and best of all take the evening boat up the river and experience the stars, fire flies and the plankton lighten up the water!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Wir haben 7 Nächte im Riverside Hotel verbracht. Das Hotel ist etwas abgelegen von Coron Town hat aber eine ausgezeichnete Lage um richtig abzuschalten! Die Zimmer sind sehr schön und das Personal ist immer bemüht alle wünsche zu erfüllen. Insbesondere das Angebot der Tagesausflüge ist wirklich toll. (Beach Picnic! Ein Toller Strand ganz für einen allein) Das WLAN funktioniert leider nicht so gut, allerdings ist das für einen Entspannungsurlaub ja auch nicht so wichtig. Unsere Meinung empfiehlt sich das Hotel insbesondere für Paare. Wir haben unsere Zeit dort sehr genossen und würden auf jeden Fall nochmal wiederkommen. We spent 7 nights at the Riverside Hotel. The hotel is a bit out of the way from Coron Town but has an excellent location to really switch off! The rooms are very nice and the staff is always ready to fulfill all wishes. In particular, the offer of day trips is really great. (Beach Picnic! A great beach for one alone) Unfortunately, the WLAN does not work so well, but that is not so important for a relaxing holiday. Our opinion recommends the hotel especially for couples. We enjoyed our time there very much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2019년 1월에 7박 숙박함

10/10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コロンタウンからはとても離れているので、コロンタウンから出発するパッケージツアーはピックアップに来てくれません。しかし、フロントの女性に頼むと車を手配（街まで往復2000ペソ）してくれるので、他の宿泊者とうまくシェアできればコロンタウンからのツアーにも参加できることもあります。また、ホテルのスタッフも「明日は何するの？」と気にかけてくれるので、行きたいところがあれば相談に乗ってくれ、また、予約もしてくれます。 部屋でwifiもスムーズに使え、清潔で、部屋からの山と川の景色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ご飯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しかありませんが、メニューもある程度あるので飽き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のんびりゆっくりし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2018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We only stayed one night but the staff was really helpful and kind with us.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ith nice design. The hotel is far from Coron town (45min) but I guess it's perfect if you want to chill and enjoy nature and quiet.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人里離れた空間にきれいに管理されたホテルでコテージタイプの部屋に宿泊しました。飲食の値段も手ごろな価格で良心的なものでした。惜しむらくは、リバーサイドの船着き場まで階段の上り下りが大変でした。又、飲み物等の持ち込みにお金を取られました。フィリピンではあまり経験が無く、大した金額ではないのですが、少し気分が悪かったです。その分のマイナスでしょうか。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