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베이, 마이애미의 해변 호텔

"시설이 아주 노후화되어 청결하지 않았으며,, 샤워기 수압도 낮아 불편했음. "

"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은 아쉬움 말고는 더 이상 필요한 게 없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필요한 게 없는지, 체크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세심히 챙겨주고 도움을 준 Janna, Fernando, Domenica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우스키퍼는 청소를 너무 완벽하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이애미에 오게 되더라도 저는 무조건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There is nothing more I need other than the desire to stay one more day!! They made me feel comfortable by checking to see if I needed anything through messages. We are extremely grateful to Janna, Fernando, and Domenica for their attentive care and assistance. Also, the housekeeper cleaned the room so perfectly that I liked it. Next time I come to Miami, I definitely want to stay at this hotel."

"Something crawled on the bed and bit me, I think it was a tick so I complained, they said they would refund my money and I checked out a few hours after I checked in. But they still haven't refunded my money so I'm waiting until now to write this review."

"하루 묵는 동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놀고 들어오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