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넘치는 식료품 시장부터 위엄있는 불교 사원 및 국제 크리켓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담불라는 스리랑카 여행에서 빼놓아서는 안 될 흥미로운 곳이에요. 담불라는 언덕과 호수, 계곡으로 둘러싸인 스리랑카 중부 지방의 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인상적인 고대 석굴 사원 단지로 유명한 이 성스러운 순례 장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담불라는 게스트하우스, 호텔, 레스토랑, 상점 등으로 바쁘고 상업적인 길거리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담불라 시장에 들러 다양한 열대과일과 채소를 구매해 보세요. 가판대 사이를 누비고 걷다 보면 무질서할 정도로 활동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상인들이 엄청난 양의 농산물을 트럭에서 내리거나 옮기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담불라의 남쪽에는 동굴 및 사원 단지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현대적인 건물인 황금 사원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전통 양식을 가미하기 위해 높이가 30m나 되는 빛나는 부처상이 건물 위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근처 담불라 박물관에 들러 동굴 벽화부터 18세기 벽화까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황금 사원 뒤 산비탈 하이킹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22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돌로 만든 다섯 개의 사원인 담불라 석굴사원새 창에서 열림이 나타납니다. 누워있는 불상, 힌두신을 묘사한 작품과 및 스리랑카 왕의 조각상 등 150여 개가 넘는 조각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2,100m²의 면적을 채운 잘 보존된 프레스코화와 주변 전원 지대의 전망을 감상하고 시기리야의 암석 요새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세요.
인력거를 타고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다른 담불라의 관광명소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포팜스 수목원에 들러 스리랑카 건조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관목, 나무를 구경해 보세요. 경질 수목림과 자티카 나말 우야나 장미 석영산으로 하이킹을 떠나 보셔도 좋아요. 랑기리 담불라 국제 경기장에서는 크리켓 경기를 관람해 보세 요.
콜롬보 북동쪽에서 180km 거리에 있으며 버스로 접근이 쉬운 담불라는 아누라다푸라, 칸디 및 폴로나루와 사이에 고대 도시, 건축물 및 유적지를 품은 문화 삼각지대를 형성합니다. 쉽게 오를 수 있는 언덕 꼭대기 도시 칸디를 베이스 삼아 담불라로 당일치기 여행을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