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시리 군의 호텔 검색

“온천이 너무좋고 조용하고 클래식해서 좋았어용”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바시리역에서 뛰면 뻥 좀 보태서 10초안에도 로비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편의점도 바로 옆이고 스키야 또한 근처에 있어서 식사해결도 문제 없습니다. 객실도 넓고 청결해요.”

“잘 관리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배려많이 해주셨어요. 위치는 렌트카 없이는 가기어려운듯하고 덜렁 농가주택이라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요. 침실깨끗하지만 너무 좁았고 시골이라 오히려 선택의.폭이 적어 숙박비가 더비싼거 같아요 하지만 만족스런 하룻밤이었습니다”

“좋습니다. 로비도 예쁘고 역이랑 오로라 선착장도 가깝습니다. ”

“目印になる施設の明かりが有れば完璧です。”

“다다미 방에서 숙박. 조금은 낡았지만 유지 관리가 잘 되고 넓어서 쾌적함. 계절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숙소. 시 중심과 6km정도 떨어져 있음. 차가 있으면 전혀 문제 되지 않을 거리. 앞에 호수공원을 끼고 있어서 아주 좋을 듯. 하지만, 겨울에 더구나 차를 가지고 가면 그야 말로 고립무원. 움직일 수가 없음.”

“1. 교통이 불편하지만 공항 및 오로라쇄빙선까지 직접 운행해 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 모든 직원이 정말로 친절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일본어를 못하지만 번역기로 소통하고 인내심 가지고 충분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3. 특히 돌아오는 공항편까지 태워주시면서 지나가는 길에 마침 일몰시간에 포토포인트가 겹쳤는 데 일부러 차를 세워서 좋은 사진을 찍게 해 주셨습니다 4. 비행기 지연으로 밤늦게 도착했음에도 늦은 저녁식사 감사하고 훌륭했습니다 5. 저녁 아침의 2번의 식사도 좋았습니다”

“使いやすいコンパクトな大きさのロッジでした。近くに美味しい卵農家さんがいて嬉しかったです。 まき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バーベキューができるようにテントがあったのがよかったです！ 洗濯ができるように物干し竿やハンガーがほしいです。”

“安い施設だったので、寝泊まりできるし、総合的に普通かなと思います。 ベッドの下の板が小さいので、腰が痛かったのと、ドライヤーがスイッチ押しても使えなかったところが少し残念でした。”

“わからないことはメールで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れてたので安心して向かうことができました。 バーベキューセットが無料で使用できたので満喫できました。焚き火も良かったです。 お部屋も綺麗に清掃されてい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周辺の環境が最高だった。北海道らしい畑の中の1軒やなのでとっても良かった。 値段が高いのが、ちょっとマイナスポイントでしょうか。6月下旬ですが、暑かったので網戸にしたが、虫が窓の隙間からたくさん入ってしまった。台所用の調味料が少なく、買い足したものが多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