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낡은 시설과 잘닫히지않는 문 시설이전반적으로 가성비 에 못미침 생각보다 작은 크기”

“가는 길이 외길로 한참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밤에 도착을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숙소도 조금 오래되어 보이구요. 그런데 산속에 있어서인지 정겹기도 하고 오붓하기도 한 그런 곳이었네요. 냉장고의 냉동기능이 잘 되지 않아서 물을 얼리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객실을 리모델링을 한것같은데 올드해보이긴 했어요. 대체적으로 깔끔한데 화장실타일이 때가탄건지 오래된건지 좀 그랬어요. 주변 자연경관이 멋졌고 놀거리도 있어서 편했어요. 키즈카페는 좀 어린아이들 위주인 느낌이였고 음식점도 많았어요. 직원응대 친절했어요. ”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스카이라운지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It was good except there’s plenty of spiders and webs 🕸 on the deck. ”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방음이 너무 안 되어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자다가 계속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