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 상태에서 사장님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졌어요 강추 강추 강추”

“가는 길이 외길로 한참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밤에 도착을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숙소도 조금 오래되어 보이구요. 그런데 산속에 있어서인지 정겹기도 하고 오붓하기도 한 그런 곳이었네요. 냉장고의 냉동기능이 잘 되지 않아서 물을 얼리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가족여행 최적화됨”

“가성비 최고”

“The cottages are in the country, away from the bustle of a big city. Accommodations are Korean and a fun experience for westerners never experiencing life outside of the their country. ”

“큰기대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동물들 관리는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호텔이 청결합니다. 전망도 좋고 편안합니다. 주차시설도 편리합니다. 이 가격에 누리는 것이 황송했습니다. 단지 부대시설이 낙후하네요. 커피숖도 없고 24시 편의점만 있어요. 사우나도 있던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치킨집과 바베큐가 있던데 야외에서 즐기기에 너무 날씨가 허락하지 않았어요, 술도 그렇고..방에만 있기 뭐해서 근처 운암정 까페에서 놀다 왔습니다. 호텔 조식은 별도 비용으로 이용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이합니다. 조금 실망했습니다. 반찬 가짓수가 적고 맛이 없었어요, 공장 함박집 수준이랄까?. 차라리 밖에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무튼 잘 쉬고 왔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룸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