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쓰가루 군의 호텔 검색

“Great friendly staff. Free bean coffee, free parking behind hotel. Room spacious on 8th floor, clean, quiet, warm but you can open window. Good free breakfast hot.”

“호텔 앞에 호수가 매우 좋습니다.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성 상,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은 전혀 없습니다. 호텔의 안에 매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저녁 식사가 프랑스 코스 요리만 가능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식은 일식과 유럽식이 복합되어서 한상에 나오고 일부는 작은 뷔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

“2025年7/26(土)の夜に1泊！ 近くの奇跡の映画館【御成座】へ通う為、 5分かからぬ御[ロイヤルホテル大館]、 2年半で13回目（今回1泊だが、2泊の時もある）の 利用。 チェックイン＆アウトから毎度スタッフ方の感じもとても良く、部屋もビジネスホテルなのにゆっくり出来、お気に入りのホテル。 【大館駅】までも5分かからず、 【秋田犬の里】までも3分。 季節=時期によってお値段にかなり変動があるのが難かと思うが、 今回2人部屋=ベッド2つのツインルームで8800円ほど。相方が来られなかったが今回はお安く、1人で疲れた体を2つのベッドで気も遣わず、広々リラックスして使わせてもらいました。 [ロイヤル]はお風呂も良くて、大浴場だけでも綺麗なのが温泉でとても気持ち良い。 女性用は受付で入室暗証番号が渡される心遣いも ありがたい。 今回も気持ち良い滞在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来月8月末も1泊させて頂くの、ゆっくりリラックス出来るの楽しみに伺わせて頂きます。”

“최 고 더할말없이 최고입니다 숙박비2500엔인가? 그정도에 깔끔한숙소 너무친절한 주인부부(사실알바셨다는?!) 아침식사제공까지... 정말 많은 배낭객들이 지나가기때문에 저녁시간 맥주하나들고 부엌(휴게실개념)에 앉아있다보면 이런저런사람들의 말소리가들리고 어느새 말을 섞고 서로의 팁을 공유하고 같이 축제를 참여하고ㅡ 재밌는일들이 일어나는 곳 수건대여 50엔, 한정판맥주도팔고 걸어서 도야다코갈수있고 근처에 예쁜애플파이카페도있고 등등 이것저것 놀이거리도 많고 다사말하지만 뭣보다 최고는 여기 주인호스트분들이 죄다 너무너무친절함”

“Staff were very helpful.”

“朝食か予想外に美味しかった。”

“Good quality business hotel with free breakfast. Staff and everything perfect.”

“フロントの方々の対応が良く、サービスも充実してました！”

“Ryumontei hotel is a beautiful gem!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The entire ryokan was designed around the gorgeous and huge Japanese garden which made every moment at the ryokan a picturesque moment. A must visit during autumn! The hotel was conveniently located within short distance to nearby tourist attractions such as oriase stream, lake towada and mount hakkoda. Oh and the dinner at the ryokan was out of this world! Sadhimi, crab, beef, fish, abalone... everything was presented...

“從開車到飯店門口,就感受到服務人員的細心周到,提行李,指引停車,飯店及房間設施簡介,英文溝通無礙 整個飯店內部感覺相當新穎而且寬敞 房間乾淨,舒適,溫泉池有室內及室外可選擇 餐廳日式料理精緻又美味、餐廳裝潢美,氣氛佳 價格合理,C/P值高 自駕到達比較方便 ”

“如果要進奧入瀨溪，一定要留宿一夜好好享受悠閒的假期，十和田湖真的很棒”

“예상치 못한 호텔 룸컨디션에 놀랐으며 한국인 직원도 있어 매우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했으며 조식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호수를 바라보는 위치에 호텔이 있고 산책로로 바로 연결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석식이나 조식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