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레홈 자치시의 호텔 검색

“방사이즈는작아요 메트로가바로옆에있어대중교통이용이편리합니다 직원들도친절하고요”

“Clam”

“Nice hotel”

“It was amazing! ”

“Q”

“The hotel was beautiful, staff was very friendly, getting around from the hotel was a breeze! ”

“Clean and friendly. Good location.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혼성 도미토리 6인실을 사용했는데 크게 불편한점도 없었고 다만 에어컨이 24시간 가동되고 있어서 숙소에 계속 있으면 공기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이 무료라서 시간 맞춰서 리셉션쪽으로 가서 알아서 받아 먹으면 되구요,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관광지가 대부분 멀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때가 많았습니다. 전 새벽까지 노느라 맨날 걸어서 귀가 했었는데 엄청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시길”

“Awesome boutique hotel— beautiful decor in nice area of the city ”

“다음에도 또 여기로 선택할듯”

“우버 택시를 잘못 불렀을 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게 캔슬 시켜 주셨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국립박물관,고흐미술관등이 가까이 있고.왕궁, 담광장도 그리 멀지 않았다.”

“1인실 써서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였다. 방 안에 세면대도 있어서 간단히 씻을 수 는 있다. 화장실이 더러웠다 . 바로 앞 사람이 더럽게 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위치는 괜찮다. 교통권 끊고 다니긴 했지만 어디든 10-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계단 가파르다. 술취해선 오르내리기 힘들지도 모른다. 방은 더러운 지는 확인 불가한 검정색이지만 이부자리에서 냄새는 안났다. 난방 라디에이터 올리면 따뜻하다. 시끄럽다고 하는데 잘 자서 그건 모르겠고 레코드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는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화장실 샤워실 전용으로 있는 2인실이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모던한 시설이 맘에 들었고 특히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좋았고 요청 사항에 대한 호텔측의 대응 방식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