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틀링엔

"장기투숙(2주) 했는데 조그만 주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비도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 (7-8유로 정도?)했습니다. 샤워부스가 조금 좁고 샴푸, 바디워시, 치약칫솔 등은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 좋았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침 크리스킨들마크트가 문을 열어 정말 재미있는 하루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괜찮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고, 방 상태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은 편이고요. 다만 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없다는 점과, 제공되는 샴푸의 품질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호텔이 너무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호텔 외부에 식사할 곳이 별로 없어서 다운타운으로 식사하러 가려면 항상 택시를 이용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카를스루에 택시비는 꽤 비싼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