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화가나서 죽을뻔했습니다!
저는 총 5일을 투숙했구요,그렇다고 싼가격도 아니였습니다.저는 늦게 체크인을 하였고..방에 들어가니 콘센트가 말을 안들어 다음날 방을 바꿔달라고 항의를 하니 매니저분은 친절히 방을 바꿔주겠다고 이야기를 듣고 프론트에서 나의 방까지 거리가 있지만 땀을 흘리며 많은 짐을 옮겨왔다,하지만 로테이션이라 근무자가 바뀌었다.
난 방을 바꿔야 한다 매니저와 이야기 끝났다고 하자 그 남자 직원이 친구가 어딨냐며 계속 친구를 찾는다.그래서 나는 방을 바꾸는데 친구가 왜 필요 하냐고 이야기를 하자 인상을 쓰며 친구를 찾는다.하지만 나는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본의아니게 착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참았다...나도 인상을 쓰니,내일 아침에 나오면 방을 바꿔 주겠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듣고 콘센트는 로비에 나와서 충전을 하고 들어가서 자고...입이 쓰고 대화하기 싫어서 방을 꾸역꾸역 사용했다.
체크아웃 날이 돌아왔을때 나는 화가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