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도멘 드 마리 교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verything was good. ”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자체는 깔끔해서 좋았으나 너무 시끄럽습니다. 조용히 지내긴 어렵습니다”

“친절한 직원분과 매우 현명한 사고를 가진 분들이 계셔서 편안합니다. 최고의 경험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방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다 좋은데 끝에 방은 외부 방음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자동차가 지나가면서ㅈ내는 경적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

“숙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프론트 계신분 너무 친절하세요~ 단점이 있어도 모든게 용서될만큼..ㅋ 첫 도착 느낌부터가 갬성 오집니다. 야시장 도보 5~7분에 바로옆 호텔들보다 소음이 현저히 적었어요. 후기에 습함으로 인한 냄새와 눅눅함이 있다는 내용을 봤는데, 제가 투숙한 날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건 달랏이라는 지역적 특색 때문 같아요. 객실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 열어놓을 수가 없던 단점만 빼면 부모님과 숙면하고 달랏일정 개운하게 소화하고 갑니다~^^ ”

“프론트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따듯하게 응대해주시셔 감사했습니다. 야시장까지 가는 골목길도 이쁘고 근처 맛집도 많습니다. 조식은 없지만 아침에 산책겸 나와 직접 사와서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달랏에서 좋은 기억을 함께 한 호텔입니다^^”

“Stunning in every way. Spotless rooms, super comfortable beds, excellent bathrooms, hot water and pressure. Amazing buffet breakfast And the staff? Friendly, respectful and extremely accommodating. In short.... we're coming back next year ”

“Staff is friendly 👍”

“달랏 인터스텔라 호텔에서의 숙박 정말 만족 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또한 칭찬받아 마땅하고 깨끗한 룸 상태또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친구와 투베드 룸을 예약하고 호치민공항에서 6시간의 기다림으로 심신이 지쳤을때 넓고 깨끗한 방이 우울했던 기분괴 피로를 위로해 주었고 늦게도착해서 근처 식당을 찾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달랏이라는 지역이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 이라는 이해는 됩니다. 다른 호텔은 싱글 투베드 인곳이 많은데 인터스텔라 호텔은 더블 투베드라서 너무 좋았고 신축 호델이라서 깨끗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은 없으니 참고 하세요. 1층 리셉션에서 모터 바이크 대여도 싼가격에 해주어서 15만동 잘타고 다녔습니다. 이곳은 국제면허 검사는 않하더군요. 조식은 뷔페인데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 늦게가니 떨어진 음식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별 5개의 평점을 주고싶네요. ”

“Vị trí tuyệt vời dễ dàng di chuyển đến trung tâm Đà Lạt và các địa điểm vui chơi , mình ấn tượng nhất là căn phòng cực kì thơm tho sạch sẽ và rộng rãi nha.Giá cả theo mình thấy thì rất rẻ so với khu vực chung.Chuyến đi chữa lành mà chọn đúng nơi ở tốt thì còn gì bằng !!!”

“Very good location, reasonable price, for the room we were staying, it was comfortable to choose a family hotel like this to stay. I hope more people will know about your facility”

“The room at the hotel was Spacious , comfortable and clean. Good running hot water and air conditioning . Breakfast was very good and staffs very polite, helpful. Will recommend to friends and family .”

“아기동반여행이고,바닥도 마루여서 선택했으나 정말 너무너무 더럽고, 호텔스 닷컴 정도에서 판매하는 레지던스가 관리인이 있는 렌트가 아닌 방금전까지 누가 살다가 나간 흔적..에 매우실망. 냉장고는 개인음식들이 들어있고 인간의 기본권인 화장실에 휴지도없음..어찌나 야박한지 카펫에선 언제 자른지 모를 손발톱이 다량 발견..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