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게스트하우스

"I spent a month here, and I loved it.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at this hotel, but I love it. Next time I'm in Dresden, I'll come here again"

"아주 편안하고 넓고 깨끗한 객실에서 잘 지내다 가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조식도 아주 좋아요. "

"화장실벽이 유리라 복수인원 숙박시 불편. 너무 비용을 줄이려 한듯.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소음이 많이 들렸고, 난방이 전혀되지 않았슴. 실내화도 요청하면 제공. 단순히 잠만 자기 좋은 호텔. 가성비는….."

"이 호텔 잡으시는 분들은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가시는 것보다 Bahnhof dresden Neustadt 역에서 내리시길 추천드려요. 역과 숙소가 도보 10분 거리인데, 중앙역에서 내리시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는 거리입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오전에 짐을 맡기고 오후에 체크인 했는데 오후에 만난 한국인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방의 크기는 크지 않고, 냉장고가 별도로 없어요. 그래도 컨디션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방이 많이 건조했다는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풍성하진 않지만 굉장히 맛있었어요. 드레스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Location is great for public transportation and rail station. Also rental car office is near. Shopping is also convenient! Food is great"

"위치는 정말좋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드레스덴의 볼거리를 도보로 갈 수 있을뿐만 아니라 쇼핑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숙소의 외관도 훌륭하고, 내부도 깨끗합니다. 리셉션에 있는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드레스덴에 또 온다면 여기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It was the nicest hotel that I’ve been to during my trip to Germany. I was very happy to stay at Townhouse Dresden as everything was beyond my expectations. First, all the staff was very kind and professional. I had to check in after 12 am due to my late train schedule. While the announced check-in hours were between 3-11pm. they were waiting for the last guest (me) to check in, and very kind. The room was so clean, and it looked recently renovated. What’s more amazing was that the mini bar full of a snack and drinks was complimentary. You should also try the breakfast at least once since all the prepared food was very high quality. Also, the location of the hotel cannot be better as it situates right next to the Frauenkirche Dresden in old town. Townhouse Dresden definitely made my trip to Dresden even more plea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