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동부, 노르웨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객실상태 조식 모두 휼륭함”

“리셉션 담당자분의 친절한 환대에 감동, 오래된 역사와 신기한 호텔 구조에 감동, 주변에 멋스러운 자연 경관에 감탄한 호텔입니다. 인테리어, 외관, 자연친화, 서비스, 조식까지 정말 최고예요.”

“great location and great property, we missed time to enjoy it fully ”

“Bodde på rom 1426. Fugene rundt badekaret var i dårlig stand og dusjhodet anordningen er utslitt og burde byttes. Ellers var oppholdet fint. ”

“Veldig fint hotell. Hyggelig betjening. Stort fint rom. God italiensk middag på kvelden. Valuta for pengene! Anbefales! ”

“Altes aber gut gepflegtes Hotel. Tolle Umgebung, Frühstück klasse”

“너무나도 좋았던 시간 공간 분위기.... 적극 추천합니다. ”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