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겐

"에너지절약호텔이라며 에어컨도 없음.냉장고도 없음. 욕실에 샤워부스 없어서 샤워할때마다 욕실전체가 물바다가 됌. 위치도 애매.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 황량하고 이상한 동네. 여행/호텔 포털속 사진에 속지마시길. 정말 선택이 후회되는 숙소였음"

"부페음식 메뉴 다양성 다소 부족. 예를들어 오믈렛 계란 후라이 등의 제공이 원활하지 않음. 방 안 냉방을 너무 낮은 온도로 고정시켜 조금 따뜻한 온도로 조절이 안됨."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 위치한 그저 그런 호텔. 전반적으로 판단할 때 별 3개가 적당 - 주변에 관광지나 가볼만한 곳 특별히 없고 바젤에서 취리히 가는 중간 길가에 위히한 작은 호텔 - 객실규모가 작고 Facilities가 특별히 없음 - 여권 제출, Card Deposit을 요구하는 등 기분이 좋지 않았음 - 객실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그저 그런 상태로 기본시설만 갖추어진 정도 - 아침 뷔페도 보통의 유럽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