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착 전에 안전한 링크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은 22:00 ~ 09:00에 무소음 정책을 시행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시설 내 파티 또는 그룹 이벤트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즌에 따라 운영되는 수영장은 6월 ~ 9월에 이용 가능합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 B Yeguada la parrilla
B&b Yeguada Parrilla Escorial
B&B Yeguada la parrilla El Escorial
B&B Yeguada la parrilla Bed & breakfast
B&B Yeguada la parrilla Bed & breakfast El Escorial
자주 묻는 질문
B&B 예가다 라 파리야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5일 기준, 2025년 7월 16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요금은 ₩114,694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B&B 예가다 라 파리야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엘 에스코리알에 위치한 이 B&B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산베르나베 교회 및 프린스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아우디토리오 산 로렌 데 엘 에스코리알 극장 및 엘 레알 콜리세오 카를로스 3세 극장 또한 3km 이내에 있습니다.
B&B Yeguada la parrill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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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75개 이용 후기 중 23개
10 - 훌륭해요
23
평점 8 - 좋아요. 75개 이용 후기 중 27개
8 - 좋아요
27
평점 6 - 괜찮아요. 75개 이용 후기 중 14개
6 - 괜찮아요
14
평점 4 - 별로예요. 75개 이용 후기 중 8개
4 - 별로예요
8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5개 이용 후기 중 3개
2 - 너무 별로예요
3
8.6/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6.6/10
편의 시설/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Good
YONGJIN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JOAQUIN MARIA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2/10
As mentioned it is a farm in an area plenty of dust not paved. Hot water run for a while, Not A/C control at the room, Not TV. Need a lot of work to be named Hostal.
JAIME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OK
Javier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La entrada con el coche es complicado. Roza los bajos. Mal señalización
Juan Andrés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David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Greatest place on earth....
William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2/10
Jose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Mark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4/10
Esto no es ni B&B ni nada. No hay recepción y hay que esperar a que alguien aparezca. Parece más un refugio. Las fotos del Anunció no muestran lo real. Habitaciones muy pequeñas, camas de catre con colchones viejos y duros, sin veladores ni lámparas. Solo una mesa incómoda inapropiada para una habitación. Sábanas tiesas y gastadas. Baño muy pequeño. Mobiliario de muy baja calidad. De verdad una mala decisión.
GUSTAVO ALONSO
2024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Lenin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Très peu de place pour s'asseoir. Nous avons dû attendre 15-20 minutes avant d'être capable de déjeuner.
Lucie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El Personal muy amable, el desayuno muy bien, pero la habitación pequeña, cama sonaba muchísimo, almohada pésima, el baño pequeño y al ser abuhardillado te dabas en la cabeza, sin aire acondicionado con un ventilador con mucho ruido.
Jaime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Fint B&B. Fin rengøringsstandard. Værelserne er spartansk indrettet, men i fin og funktionel stand - og fine til prisen. Normal spansk morgenmad - ingen ost/yoghurt, men kage og dejlig friskpresset appelsin juice. Rolig placering i udkanten af byen - optimalt hvis man har bil, dejlig swimmingpool.
Mette Sif
2024년 8월에 4박 숙박함
8/10
Ci siamo fermati qualche giorno a El Escorial per salutare amici, volevamo una soluzione un po’ nel verde. La location è bella, la camere piccola e con letti non comodissimi. Colazione buona, piscina e giardino belli e curati
Letizia
2024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Daniel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Jose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El edificio no está concebido ni diseñado como un hostal o un hotel. Nuestra habitación no tenía aire acondicionado dentro de la habitación (el control era exterior desde el pasillo) y la temperatura solo regulable igual para todas las habitaciones. Las camas pequeñas y el colchón cubierto con un plástico que no traspira (con el calor imposible dormir...). El techo de la habitación inclinado y con ventanas (aberturas) a la altura del suelo (sin vista). Sensación claustrofóbica. La ducha se inundaba ya que el sumidero estaba atascado (lo comunicamos a recepción) El personal amable y el desayuno bueno pero el precio total demasiado caro para la calidad de la habitación.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7월에 4박 숙박함
6/10
Brady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
Julio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tres simple mais bcp moins cher que ceux proches de madrid.
Pas de tv, lit une place, petite douche. Vraiment en depannage pour une nuit.
Sinon propre.
david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Arantxa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Really enjoyed my weekend at this peaceful, semi-rural (but within 20 minutes walk of El Escorial train station and 40 minutes uphill to magnificent San Lorenzo de El Escorial) B&B. As in a typical B&B the rooms are simple but very well maintained and the grounds very relaxing, especially round the swimming pool area. The continental breakfast was more than ample and I found all the staff to be very friendly and helpful, even though it was full. A huge plus for me was to be able to see the beautiful purebred white horses and I certainly hope to return again in the future. Muchas Gracias!
P A
2024년 5월에 3박 숙박함
2/10
Deixei assim que consegui outro.ficando no prejuízo de 3 diárias. Me deram o que acredito ser o pior dos quartos. Uma cama em miniatura, que diziam no anúncio, tamanho Queen size. Esse hotel precisa de ajuda profissional. Não se arma couradouros em frente à recepção . Ou parar de se iludir. O desjejum Atrasada foi bom. A única coisa boa. Não recomendo.
Araguai
2024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Food shops are 20-30 min walk. Not much to do around area unless you hire a car. The accommodation location is amazingly clean and sooooo beautiful and stunning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