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콜라노, 나폴리의 가족 여행 호텔

“멀었지만 최고의 숙소!”

“The hotel was a great escape from the real world. The room and amenities were what I expected and the staff was friendly. The only item to beware of is that the hotel is situated outside of Naples and public transport can be tricky to get there and taxis were outrageously expensive so plan accordingly.”

“호텔은 밖에서 보이는 것은 선택을 잘 못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들어가 보면 기대보다 청결하고, 매우 친절함. 고객 응대는 최고점을 주고 싶음. 주차장이 좀 떨어져 있어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해 보면 아주 우수한 호텔임. 렌트카, 가족 여행으로 선택하기에 추천함”

“The hotel is very cute. The room was a nice size, clean, and comfortable. The bathroom nicely appointed. The staff are friendly and willing to do what they can to make your stay pleasant. The food was very good and the restaurant service fully attentive. I would love to go during the summer when all the hotels facilities are fully operational, from swimming pool to hot tubs. I bet it is even more pleasant then. No complaints, our stay was very comfortable.”

“Marie-Grazié est formidable et son pur café italien un régal même pour moi qui ne boit pas de café. Super accueil dans cet havre de paix. Nous avions réservé qu'une nuit, mais quel regret, nous aurions aimé profiter plus longtemps de cet endroit. Nous aimerions y revenir”

“Beautiful gardens and stylish deco in antique style rooms. Conveniently situated for tge ruins. ”

“정원도 있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참좋습니다. 하지만 호텔로서 모자란점이 넘무 많습니다. 1.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됩니다. 중요한 메일이나 검색시 로비에서 했습니다. 2. 방에 창문이 없습니다. 내방만 그런줄 알랐는데 2층 전체가 지붕에 조그만 창문이 있어서 채광과 환기정도 수준. 3. 옆방에 작은 소리까지 들립니다. 변기 물내리는 소리에 아침 기상했습니다. 4.자동차여행자에겐 좋으나 대중교통자에겐 지옥입니다. 호텔로 들어가는 도로와 골목이 돌포장도로고 인도도 정비가 안되어 있어 불편합니다. 여행중 친절함과 깨끗함, 훌륭한 정원 빼고는 최악입니다.”

“나폴리에서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곳. 주인이신 할아버지와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다. 아침 일찍 떠나는 우리를 위해 커피와 빵을 별도로 준비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