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등을 오텔 안트소테히에서 이용해 보세요.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스쿠버다이빙, 양궁, 사이클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바스크 요리 패밀리 레스토랑인 Antsotegi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놀이터, 아케이드/게임룸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자전거 대여,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지도식 어린이 돌봄 서비스(요금 별도)
짐 보관 서비스, 1개 회의실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고급 침구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낮은 카운터/싱크대
변기 근처 안전손잡이
엘리베이터
점자표지 안내판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휠체어로 이용 가능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1413년 건축
2개 층
건물 1개
로비 벽난로
연회장
전통 건축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고급 침구
욕실
무료 세면용품
욕조 또는 샤워
전용 욕실
타월 제공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더 보기
개별 가구
개별 인테리어
난방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방음 객실
연결 객실 이용 가능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3: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월요일 ~ 일요일(08:00 ~ 자정)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총 1마리까지 허용
반려동물 방치 금지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EUR 3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EUR 80(편도)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EUR 3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Ansotegi Etxebarria
Hotel Ansotegi
Hotel Ansotegi Etxebarria
Hotel Antsotegi Etxebarria
Hotel Antsotegi
Antsotegi Etxebarria
Antsotegi
Hotel Antsotegi Hotel
Hotel Antsotegi Etxebarria
Hotel Antsotegi Hotel Etxebarria
자주 묻는 질문
오텔 안트소테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호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오텔 안트소테히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일 기준, 2025년 7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오텔 안트소테히의 요금은 ₩188,51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오텔 안트소테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텔 안트소테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입니다.
오텔 안트소테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텔 안트소테히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EUR 8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오텔 안트소테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에체바리아에 위치하며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이 호텔의 경우 15km 이내의 거리에 시몬 볼리바르 박물관, 아리고리 비치, 비스케이 만 등이 있습니다. 사투라란 비치 및 히루가렌 온다르차 또한 2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Antsotegi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51개 이용 후기 중 41개
10 - 훌륭해요
41
평점 8 - 좋아요. 51개 이용 후기 중 5개
8 - 좋아요
5
평점 6 - 괜찮아요. 51개 이용 후기 중 2개
6 - 괜찮아요
2
평점 4 - 별로예요. 51개 이용 후기 중 1개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1개 이용 후기 중 2개
2 - 너무 별로예요
2
8.8/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9.2/10
편의 시설/서비스
9.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Hermoso todo
Catalina
2025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Andrew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old building, stunningly refurbished, great price
Emily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tin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Schönes Hotel mit Ambiente: Schön zom Hotel umgebaute Schmiede. Freundliches Personal. Sehr gute Küche. Liegt am Camino del Norte (Jakobsweg).
Philippe
10/10
Really nice hotel. Very nice located and a lovely piece of architecture.
Ruud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Häftig byggnad, gammalt järnbruk som är ombyggt.
Rustikt, charmigt trevlig personal vackra lättillgängliga vandringsvägar. Jätte god lunch och middag. Frukosten är typisk spansk med bordsservering.
Cajsa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Enjoyed our stay very much. Breakfast was great! Helpful and pleasant staff.
David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A lovely hotel, that feels more like a home! Very personalised service. Each and every member of staff we came across was equally friendly and helpful. Our dog was well received and much cared for! The food was great too. Great vibes all through!!
Arindam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6/10
Malpropre
Nancy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staff were wonderful! Our room was comfortable. It is an old iron ore mill turned hotel/restaurant. The food was wonderful.
Cindy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on accueil dans une ancienne forge dont nous avons eu l'historique. Chambre confortable, dîner et petit-déjeuner satisfaisants.
JEAN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Un hotel lindo, en una zona rural preciosa, para poder caminar y disfrutar de la naturaleza
Pilar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Getting there was a little stressful due to hairpin curves, but well worth it. So much character, and the food was amazing! But the best part was Íker, who did everything from checking us in, deliver items to our room, wait our table, and give area recommendations. He is truly an asset to the team and the reason we would be back.
Adriana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Un sitio maravilloso, en un entorno idílico. Nos atendieron maravillosamente, todos muy amables. El hotel es precioso, decorado con mucho gusto.
La comida de 10.
Las habitaciones amplias y muy cómodas.
Sin duda, 100% recomendable
Silvia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Peter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Ria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Cesar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IA ICIAR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Beautiful charming historic property in agricultural area with animals and walking paths nearby. Lovely book-filled dining area and food was excellent.
Nora
2024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Extremely helpful staff. They were busy but took the time to explain Basque area and places to visit. Also, property is important to Camino pilgrims and their presence and stories inspired my wife and I to one day walk the Camino. Thanks for a wonderful stay!
Robert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Buena opción para desconectar muy cerca de Markina Xemein con un trato encantador y muy buenas opciones para comer.
Pablo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Paramos en este hotel haciendo el camino del norte. Desde el principio la acogida, la facilidad, la amabilidad, estupendas. Pensábamos madrugar y marchar pronto sin desayunar, pero fue el primer día en que nos dejamos atrapar por el silencio y la comodidad. Un sitio recomendable mil por mil y al que volver...aunque con coche ;)
Mamen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Hotel para repetir. Con mucho encanto y para disfrutarlo con tiempo. Muy muy recomen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