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요제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박스에요 냉장고 없는게 조금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지내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다른 호텔 가도 저층 걸리면 뷰 보기 힘든데, 그냥 편안히 잘 곳 찾는다는 느낌으로 좋습니다. 다만 폐쇄공포증 있으면 절대 이용 불가할 것 같아요 처음 체크인하면 맥주 한 병 줘서 좋아요”

“직원이 매우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늦은 시각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청결했고 필요한 것이 모두 있습니다. 공항근처 숙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필요할 때 또 묵고싶습니다. ”

“대만족입니다. 리셉션 젊은 청년의 친절함 최고.”

“위치가 좋아요! 조식도 좋고. 꼭대기 층에 배정 받아서 뷰도 좋았어요!”

“A cute designed hotel near city and metro station. Very clean and staffs were also very kind. 엄마랑 여행하며 머물렀는데 호텔도 깨끗하고, 시내가 작아서 그런가 걸어다닐 수 있는 가리웠습니다. :) ”

“very spacious, excellent hotel.. ”

“I liked the quiet and secluded surroundings of the hotel. It's a nice environment to relax. Nice walk along the waterfront sidewalk”

“어마어마하게 멋진 곳! 2022년에 지어진 건물로써, 포르투 중심가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지만 건물 전체가 호텔로 만들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조식이 어마어마한데, 빵 종류도 많고 다 맛있고 신선한 생연어가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체크인 할때는 늦은 밤이여서 프론트 직원분이 다른데 계셨는데 그걸 보고 다른 식당쪽 직원분께서 보시고 체크인 절차를 도와주셔서 빨리 체크인 가능했습니다^^”

“Nice”

“Staff are incredibly hospitable, room was extremely clean. Location is ideal as it's close to beach, restaurants, shops and transit into Porto. I didn't choose breakfast option as I wanted to try local restaurants nearby and in Porto during my stay. Gym is small but well equipp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as it was wonderful! ”

“스위트룸 2박이었는데 테라스까지 있어 주변 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500M 거리에 Trindade 지하철과 버스 노선이 있어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넘 좋아요.조금만 더가면 포르토 시청사와 맥도널드,랠리서점,상벤투역이 있어요.”

“씨 포르토 호텔은 공항에서 15유로를 주면 올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을 나서서 해변쪽으로 가다보면 해산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저는 이 곳에 이틀을 묵으려고 예약했으나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으로 하루만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저의 사정을 직원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도와주려 늦은 밤 수고해주었습니다. 특히 Ana latarina와 Tarciso Filho 등 직원이 큰 힘이 되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호텔 컨디션은 무척 좋습니다. 어메니티, 룸 청소상태, 웰컴 음료 등 아마 이틀을 묵었더라면 저로선 무척 행복했을 것입니다. 포르투에 여행가시는 분이라면 가성비 높은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건물은 오래된거 같은데 실내는 리모델링을 해서 매우 깔끔함. 지하주차장 완벽함(사전예약필수) . 조식은 특급호텔만큼은 아니더라도 딱 호텔 가격만큼정도는 함. 호텔 위치가 100점만점에 200점임 대중교통따윈 안타도 됨. 여튼 강추함”

“It was good for me to stay in a quiet place like moov hotel. Every thing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