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흐가우 펜션

"미라벨 정원 바로 근처에 있고 버스정류소도 가까워요. 아파트 형태이고 들어가면 가벽처럼 문이 있어서 침실과 거실이 나뉜 구조였습니다 화장실은 개인적으로는 욕조가 없어서 좋았어요. 리셉션은 없지만 예약한 어플을 통해 문의하면 빠른 답변이 와서 괜찮았습니다. 잠시 짐을 보관하는 곳은 지하에 공용공간인것 같은데 누구나 드나들수 있다고 했고 필요하면 중앙역에 짐을 맡기라고 해서 저는 3시간 정도 중앙역에 돈을 내고 맡겼습니다. 리셉션이 없고 아파트 형이라 퇴실까지 청소가 없는줄 알았는데 있어서 일반 호텔과 같았습니다. "

"조식, 중앙역 근처라 교통편리"

"게른트너거리와 도보 30분정도입니다.주차는 하루 15유로이고, 방키로 주차장 출입되고 편리합니다"

"역이나 주요 관광지에서 다소 먼데 대중교통도 편한 지역은 아니라 조금 애매한 위치이지만 시설 대비 가격이 착합니다. 다만 완전 무인운영방식인데, what's app외에는 연락이 잘 되지 않고, what's app으로 문의해도 메크로 답변이나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꽤나 있어서 이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주차장 입구정보, 숙소 체크인 동선, 지하 유료 세탁기 사용방법 등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두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위치도 역에서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마트가 일찍 닫는데 역의 spar은 늦게까지 합니다 숙소가 깔끔합니다 모빌리티 티켓도 준비해줍니다"

"근처 너무 편하고 아늑했어요 조식도 퀄리티 좋아요"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 2명과 레스토랑 직원 1명으로부터 각각 개인적인 도움을 받을 일이 있었는데, 모두 성실하게 제 요청을 듣고 도와주었던 점이 돋보였습니다. 방 크기나 조식 등도 적절하고, 호텔 위치가 역 바로 앞에 있고, 다른 가게들과 인접해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I could feel that the hote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made genuine efforts to be helpful. On separate occasions, I received personal assistance from two front desk staff members and one restaurant staff member, and all of them stood out for listening attentively to my requests and helping me sincerely. The room size and breakfast were also appropriate, and I appreciated that the hotel was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station and close to other shops."

"정말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구요, 추가로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