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메티겐의 휴가용 주택 임대: 프라이메티겐 아파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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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티겐의 휴가용 주택 임대

홀리겐의 아파트식 호텔

Sangyun

센트럴 인터라켄의 아파트식 호텔

MANSIG

브라이텐라인-로라이네의 아파트식 호텔

HYUNHWA

총 요금: ₩250,27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3일 ~ 11월 24일

Unterseen의 아파트식 호텔

Youngbog

총 요금: ₩323,35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4일 ~ 12월 5일

Spiez의 아파트

Kazuma

총 요금: ₩255,7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3일 ~ 11월 24일

센트럴 인터라켄의 아파트식 호텔

“좋아요! 아파트는 엘베가 없데서 호텔로 룸 체인지해서 묵었는데 완전 안락하고 좋았어요! 조식이 포함된 금액이 아니라 먹지는 않았지만,,조식은 따로 먹으려면 비싸요,, 물가가 물가라서,, 그래도 방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ㅂ발코니도 엄청 작게 있었는데 그곳에서 양옆으로 산이 보이고 바로 앞에는 아이스매직?이라고 아이스링크장이 반짝거려서 뷰도 괜찮았어요. 서역에서는 엄청가깝고 5분?정도!// 동역에서는 뒷문으로 나가면 15분 정도걸려요!방도 약간 큰 다락방?느낌ㅋㅋㅋㅋㅋㅋ좋아요 깨끗하고! 사장님?도 착하세요! 1층에는 가게가 있는데 안가봤어요 중국사장님이신데 친절하세요~!”

JUHYEONG

총 요금: ₩258,55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6일 ~ 12월 17일

키르헨펠트-쇼스할데의 아파트

익명의 여행객

총 요금: ₩199,83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30일 ~ 12월 1일

키르헨펠트-쇼스할데의 아파트식 호텔

Andrew Gbebay

총 요금: ₩236,70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1일 ~ 12월 22일

컴포트 아파트, 침실 2개, 호수 전망 (incl. Cleaning Fee CHF 220) | 테라스/파티오

Iseltwald의 아파트

Manasi

럭셔리 아파트, 침실 2개 | 전용 주방 |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쿡탑

센트럴 인터라켄의 아파트

okjin

총 요금: ₩1,095,47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3일 ~ 11월 24일

Spiez의 아파트

Sio Han

키르헨펠트-쇼스할데의 아파트식 호텔

Francisco

Apartment Large without Balcony | 1 개의 침실, 저자극성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키르헨펠트-쇼스할데의 아파트식 호텔

Norma Rosita

총 요금: ₩291,54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0일 ~ 12월 11일

스탠다드 아파트, 전용 욕실 (See- und Bergblick) | 전용 주방 | 대용량 냉장고, 오븐, 쿡탑, 토스터

Oberhofen am Thunersee의 아파트

Kwok Leung

총 요금: ₩460,22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5일 ~ 11월 26일

Sigriswil의 별장

Robert

센트럴 인터라켄의 아파트

디럭스 스튜디오 | 오리/거위털 이불, 메모리폼 침대, 객실 내 금고, 책상

브라이텐라인-로라이네의 아파트식 호텔

Hiroshi

총 요금: ₩234,61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4일 ~ 12월 15일

비즈니스 아파트 | 2 개의 침실, 미니바,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베른 구시가의 아파트

Pierre

Diemtigen의 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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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티겐의 인기 호텔 이용 후기

에센셜 바이 도린트 인터라켄

10/10 훌륭해요

"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어느곳하나 청결하지 않은 공간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아주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편하게 쉬기 좋았고 제가 디스크 환자인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은 유럽식 아침식사 잘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너무 맛있다고 2접시씩 드실정도로 훌륭했고 인포메이션부터 레스토랑까지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감사할정도였습니다. 제가 융프라우 철도 할인권을 1장만 프린트 해갔는데 융프라우 가는날 인당 1장씩인걸 뒤늦게 발견하고 인포메이션에 복사 요청드렸는데 아주 흔쾌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뒷문으로 나가면 기차 플랫폼입니다^^기차역 입구가 아닌 플랫폼이요^^ 동역이든 루체른이든 체르마트든 어딜 가던지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실에서는 기차와 관련된 소음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호텔예약할때 동역으로 착각하고 잘못예약해서 나중에 서역인걸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오히려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을 간다면 꼭 다시 숙박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