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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

Guest House Naraya - Hostel

1.0성급 숙박 시설
후쿠오카에 위치한 호스텔, 하카타자 극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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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June 및 2024 Jul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24년 7월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사진 갤러리

로비
숙박 시설 입구
공용 도미토리, 여성 전용
공용 도미토리, 남성 전용 | 욕실 |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타월
로비
이용 후기
6.0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주변 정보

지도
12-2-1 Naraya-machi, Port of Hakata, Fukuoka, Fukuoka-ken, 812-0023
  • 인기 명소하카타 항도보 13분
  • 인기 명소마린 메쎄 후쿠오카도보 14분
  • 인기 명소캐널시티 하카타도보 19분
  • 공항후쿠오카 (FUK)차로 11분

가장 관련 있는 이용 후기

ExperimentalCarousel

4/10 별로예요

잠만 잘거라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만 1층 침대는 낮아서 앉아 있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던 것 같네요.
6월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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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주변 지역 정보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경우 후쿠오카 인근 하카타 구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쇼핑이 큰 관심사라면 캐널시티 하카타, 텐진 지하상가에 가보세요.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하카타 항, 오호리 공원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마린 메쎄 후쿠오카 또는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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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명소

  • 하카타자 극장 - 도보 7분
  •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박물관 - 도보 8분
  • 하카타 항 - 도보 13분
  • 마린 메쎄 후쿠오카 - 도보 14분
  • 캐널시티 하카타 - 도보 19분

교통편

  • 고후쿠마치 역 - 걸어서 7분 거리
  • 후쿠오카 텐진 역 - 걸어서 16분 거리
  • 후쿠오카 공항 (FUK) - 차로 11분 거리

레스토랑

  • ‪ICHIYU RAMEN&GYOZA - ‬도보 3분
  • ‪ほっともっと - ‬도보 3분
  • ‪須崎屋台かじしか - ‬도보 2분
  • ‪あかね屋 - ‬도보 3분
  • ‪居食家 まるみ - ‬도보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

하카타 항 인근 호스텔
마린 메쎄 후쿠오카 및 캐널시티 하카타 근처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은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및 짐 보관 서비스
  •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지원 언어

영어, 일본어 및 한국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가족 여행에 좋음

  • 거실

편의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매일 하우스키핑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타월
  • 헤어드라이어

더 보기

  • 거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9: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숙박 시설에서 결제하실 요금

  •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5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uest House Naraya Hostel Port of Hakata
Guest House Naraya Port of Hakata
Guest House Naraya Hostel Fukuoka
Guest House Naraya Hostel
Guest House Naraya Fukuoka
Guest House Naraya
Naraya Hostel Fukuoka
Guest House Naraya - Hostel Fukuoka
Guest House Naraya -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자주 묻는 질문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스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나라야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하카타 구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하카타자 극장,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하카타 항 및 마린 메쎄 후쿠오카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고후쿠마치 역까지는 7분이 소요되며 나카스카와바타 역의 경우 9분 걸립니다.

Guest House Naraya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0
평점 10 - 훌륭해요. 85개 이용 후기 중 7개" "
평점 8 - 좋아요. 85개 이용 후기 중 19개" "
평점 6 - 괜찮아요. 85개 이용 후기 중 38개" "
평점 4 - 별로예요. 85개 이용 후기 중 8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85개 이용 후기 중 13개" "

6.2/10

청결 상태

6.2/10

직원 및 서비스

3.6/10

편의 시설/서비스

5.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잠만 잘거라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만 1층 침대는 낮아서 앉아 있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던 것 같네요.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Rinae 님, Korea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한국인 직원 분이 친절하고 침대 청결상태는 괜찮았어요 방도 작은 방이어서 더 좋았어요 화장실 변기 결석제거하고 세면대 조금만 더 관리 잘되면 만족도 높을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았습니다만 숙소위치는 조금 불편했네요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n yeol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EE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곳
크게 불편한점 없이 잘쉬다갑니다~ 체크인이 좀 늦었지만 한국인스탭분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비위생적이었습니다. 화장실 방. 복도. 머리카락이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침대커버도 깨끗하지 않아 너무 불쾌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도 않는곳입니다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ate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가성비 괜찮은 숙소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도보로 버스정류장 가깝고 캐널시티도 가까워요ㅋㅋㅋ 숙소가 좁고 딱 있을것 있습니다~ 수건 부족할뻔 했네요..! 6인실 3명이서 써서 좋았습니다!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u 님,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나카타 강이랑 가까운 곳
마지막 날 숙소로 잡았는데 직원 분이 한국 분이라 소통하기 편했고 내가 잤던 날은 거의 다 한국인 이였다. 근데 같이 숙소를 이용했던 사람들이 밤 12시 이후로 들락거릴때 엄청 시끄러웠고 개인 침대에 조명이 없어서 아쉬웠다 . 사람들이 계속 불켜서 새벽에 잠 하나도 못잠 그리고 2층 침대 이용했는데 콘센트가 따로 없고 다 공용으로 밑에 있어서 불편함 욕실은 보통 호스텔에 비해 넓고 수건제공 해주셔서 편했음 그리고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너무 나서 시끄러웠음 2층 침대에 에어컨이 바로 붙어있는 자리라 많이 추웠음 밑에 사람들이 더울까봐 끄지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잠 그렇지만 시설은 가격 대비에 비해 괜찮았다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늦은 체크인은 보이스톡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어렵지 않았어요,이용 후기에는 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ㅜㅜ 게스트하우스 직원분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추운날 가서 잘때 추울까 걱정했는데 히터 따뜻하게 틀어줘서 잘 잤습니다. 비용이 저렴해 하루 묵기 좋은 것 같아요~!
2018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가 아쉽다.
일반적은 게스트 하우스이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구조가 전문 게스트 하우스와는 약간 다르다. 샤워실이 방마다 하나이며 다른 방 샤워실을 못쓴다. 이건 일반가정집 개조를 한 게스트 하우스의 한계다. 가장 큰 단점은 위치다. 하카타 역에서 걸어서 15~20분이 걸린다. 숙소 주변에는 주요 관광지가 없으며, 버스가 아닌 이상 어딜 이동하기도 불편하다. 걸어 텐진이나 하카타역가는 것은 많이 불편하다. 가격이 낮다면 고민해볼만한 숙소이긴 하나 위치때문에 차라리 더 돈을 보태서 위치 좋은 것을 찾고 싶은 마음이다.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저렴한 가격의 호스텔
체크인 도와준 한국인 직원분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가능시간 종료 뒤, 상주하는 직원이 전혀 없고요.. 그래서 아래층 여자도미토리에 외국인 남자가 밤새 있던거 아실까 모르겠네요. 너무 불편하고 불안했습니다. 잠금장치도 그 남자가 비번 알던데요.. 처음엔 저녁시간 스태프 인줄 알았어요. 방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고, 다만 침대가 삐그덕거리는 점, 방음이 많이 안돼 다른방에서 과자 먹는 소리까지 청량하게 들리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샤워실 하나인 점도 불편했지만, 방과 샤워실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트렁크가지고 걷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급하게 구했고,그 점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 생각하지만, 출입 허가/제한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