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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체크인을 해주시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제공해주는 커피가 맛있어서 2점을 드리기는 했으나 1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변기의 앉는 부분에 소변이 튄 것이 여러군데 그대로 있고(수많은 숙소에 묵어 봤지만 처음 겪었 습니다) 샤워기에 뾰족한 부분이 있어 약간 위험해보였습니다. 복도에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객실에서 잠잘 때 방해가 되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긴 했지만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묵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