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노마

"이메일로 체크인과 체크아웃 지시가 있었고 주니어스위트 룸이라고하는데 침대는 불편하고 시트도 찢어져있고 이불은 부프러기가 일어난 담요였고 카페트는 너무 더러워 냄새가나고 화장실에선 냄새가 났고 히터가 돌아갈때마다 시끄러워서 잠을 푹잘 수가 없어서 아주 형편없는 하룻밤이였네요. 절대 다시가고 싶지 않네요"

"제니의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온수공급에 문제가 있어서 바로 다른 넓은 캐빈으로 옮겨주었습니다. 로그 캐빈이라고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 캐빈에는 매우 만족스럽고 침대가 무척 편안했습니다."

"A calm and quiet space made for relaxing evenings after a day of hiking and exploring. Very nicely appointed and super comfortable! It was close to the downtown area where they had a grocery and several restaurants. The closest road to Mount Rainier National Park was closed so we had to drive a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