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넌 구스 폰드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처음엔 창밖의 뷰가 좋지않은(벽으로 막힌) 구석진 방을 배정받았는데 방 변경을 요청하자 금방 새로운 방으로 배정해 줬다. 전자렌지도 요청하자 빌려주었다. 호텔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위치는 다트머스대학 바로 앞이라 학교 방문 목적인 경우 무척 편리한 호텔이다. 객실내 냉장고가 작은 편이고 하루 발렛파킹비가 32달러인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

“기숙사 입주일이랑 비행기 일정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이틀 숙박 했습니다. 학교 앞에 있는 다른 호텔은 방이 없어서 여기 왔구요. 방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호텔에서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니 밖에 나가서 드셔야 합니다 (조금 걸어가면 스시야라는 일식집이 있는데 한국분들이 하는 곳이라 비빔밥도 팜). 호텔은 학교까지 10분정도 떨어져 있고, 혼자 차 없이 짐을 옮기셔야하는 분들은 호텔에서 콜기사 연락처를 받아서 미리 교통편을 어레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비용은 10달러, 팁 제외임). 혼자 걸어서 옮길 계획이었으나 한번 걸어가보고 포기 했습니다. ”

“Excellent Inn ”

“I loved the staff. The bed and pillows were some of the best I’ve slept on in a hotel. It’s an older building, but they have made updates to it. Best bang for my buck. 😇”

“전면적 보수가 필요한 숙박시설입니다. 지붕에서 비가 새어 복도에 양동이로 빗물을 받고 있었고, 그로 인해 새벽 2시반에 화재경보가 울려 30분 이상 호텔밖에서 대기해야 했습니다. 방안에서는 천정에 거미와 거미줄이 가득 했습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좋았어요 시설듵도 다편합니다 다만 옆방방음이 좀 안좋은거같아요 그거빼곤 근처 외식할데도 많고 교통도편리^^^”

“Most dangerous environment for a family. Cabin was remotely located with no electricity and indoor toilet. Photographs posted do not do justice. I paid in full but after looking in person chose not stay because of safety, security and privacy. Staff was friend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