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섬의 비즈니스 호텔

“해변근처 역사적인 건물이 인상적이었고 직원들이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세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풍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구에서도 가깝고 만족했습니다.”

“The resort is fantastic. Everybody was friendly and was very helpful.”

“Chania 올드타운쪽에서도 가장 바다 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바다 전망 방을 선택하면 오후에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발코니가 딸려있고, 침대나 화장실도 만족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제공하는 조식도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바다 항구를 따라서 조금만 걸어가면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이 나옵니다. 음식점, 좋은 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관계상 하루만 묵고 크레타 섬의 다른 도시인 Heraklion으로 이동하였지만 여유가 있다면 3일 정도 더 묵어보고 싶은 동네였습니다.”

“조용하게 석양을 보며 쉬기엔 완벽한 호텔이었다 식사 또한 다양하고 재료가 신선.커피맛은 정말 훌륭했다 위치 또한 이아마을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 편리했다”

“The Breakfast was really delicious, location was perfect and having parking made everything so convenient. I really enjoyed the stay. ”

“훌륭한 조식과 쾌적한 환경, 친절한 직원분들”

“바다쪽 숙소였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테라스를 통해보이는 바다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있을때마다 호텔 앞 썬베드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인,아웃시 항구에서 무료픽업을 해줘서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버스는 5분거리에 있는데 6시까지밖에 운행을 안한다는 점이 약간 불편했지만 미코노스타운에서 택시로10유로정도로 올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저의 서툰영어에 천천히 설명해주기도 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미코노스에 또 간다면 아크로기알리에 다시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