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그로 까이유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udo certo”

“강변에 위치한 호텔은 무척 아름답고, 특히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걸어서 구 시가지를 가면 다양한 식당과 펍, 관광지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조식은 깔끔했고, 과일은 신선했으며 빵과 커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This hotel is cozy and comfortable, and the restaurant offers delicious food. In particular, the Telephone Restaurant on the ground floor serves high-quality cuisine and is definitely worth a visit. It’s also conveniently located about a 7-8 minute walk from the Fourvière Basilica. However, since there are no supermarkets or convenience stores nearby, that might be a bit inconvenient. Still, considering the tranquil atmosphere, comfortable bedding, and clean facilities, it’s a place I would love...

“ 들어가자마자 안내해주신 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관광안내도 해두셔서 좋았습니다. 내부도 웬만한 3성호텔보다 훨씬 좋고 깨끗했어요. 건물은 옛날건물이지만 화장실도 신식입니다. 리옹 관광할만한 곳이 전체적으로 걸어다니기에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갑자기 더워졌는데 에어컨 작동이 안되요. 서향이라 더 더웠어요.”

“한밤중에 도착했는데 대문이 잠겨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 같더군요. 현지에서 전화사용법을 모르는 분이시라면 사전에 이메일로 출입 비밀번호를 물어보시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실내는 굉장히 잘 가꿔져 있습니다. 방마다 인테리어가 다르고, 청소나 하우스키핑 같은것도 대충 하지 않는 다고 바로 느껴집니다. 겨울이라 실외정원을 이용하진 못했는데, 다른 계절이라면 실외공간에서 식사나 다과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호텔은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았는데, 메인 관리인이 굉장히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은 기차 시간때문에 아침 7시에 짐을 싸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일찍 빵을 사와서 챙겨주고는 잘가라고 배웅해주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낯선 곳에서 첫 인상은 살짝 긴장되었지만, 객실에서 생활해보고 사람들을 겪을수록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만약 제가 다시 리옹을 간다면 가장 먼제 이 호텔부터 예약할 것이구요,...

“Clean and good service”

“최고의 숙소입니다. 리옹 시내를 투어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으며 대중교통에서도 가깝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추천합니다!”

“Je n'ai pas pris de petit déjeuner”

“I enjoyed it very much for 2 days. The hotel is the closest to city. The reception was very kind.”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좋았지만 냉방이 시원찮아서 방안에서 땀을 흘려야했고 습도도 낮아지지 않아서 피부가 끈적하고 수건이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피트니스는 최소한으로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

“Staff are very kind and place is good to go anywhere Oh Lyon”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적으로 다운타운 근처라 접근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

“Lyon parte dieu 역과 가까우며, 시설이 매우 깨끗한 편입니다. 객실은 다소 좁은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