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금요일 퇴근 후 서울에서 경주로 출발 했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 할 것 같아 숙소에 전화 했더니, 시간 신경쓰지 말고 빗길에 조심히 내려오라 하시네요. 도착 했더니 미리 따뜻하게 방온도가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런 배려가 기분 좋았습니다.
이 곳은 두번째 방문인대... 일단 주차가 편해서 좋고, 첨성대를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있습니다(식빵, 딸기재, 간단한 과일, 쥬스, 우유 정도)
경주 또 가게 되면 또 이용 할정도로 괜찮은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