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기준, 2025년 7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나무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의 요금은 ₩60,00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나무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 주차 대행의 경우 무료입니다.
나무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입니다.
나무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나무 게스트하우스 -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경주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황리단길, 대릉원, 신라대종 등이 있습니다. 천마총 및 벚꽃길 또한 15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경주역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Namu Guesthouse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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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31개 이용 후기 중 8개
10 - 훌륭해요
8
평점 8 - 좋아요. 31개 이용 후기 중 14개
8 - 좋아요
14
평점 6 - 괜찮아요. 31개 이용 후기 중 8개
6 - 괜찮아요
8
평점 4 - 별로예요. 31개 이용 후기 중 0개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1개 이용 후기 중 1개
2 - 너무 별로예요
1
8.4/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eungjae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너무 오래되서 별로입니다
BYOUNGKUK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4인실온돌인데 방이너무작고 정말 방에 이불과 에어컨만 있어요 티비가 없어서 놀랐어요~주인은 친절해요~커피숍이 같이 있어서 조식 먹는데 커피가 없어요 믹스커피 달랑 한개남아있어서 다른 손님들 못먹고~외국손님이 버터 찾았는데 없었어요~so so 에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깔끔하고 친절한 사장님.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주요관광지도 걸어서 이동가능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단 TV와 냉장고가 없어요. 참고하세요.
아침도 토스트와 과일 준비해주셔가 잘 쉬고 왔습니다
Myungwoo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사장님과 직원분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편의시설도 가깝고
주요 관광지도 대부분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거리라 좋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숙소가 깔끔해서 좋았고 도미토리도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이 조금 아쉬웠지만 숙소 자체는 좋았습니다~ 관광지도 가깝구요! 잘지내다 갑니다!^^
DY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게스트하우스로써는 나쁘지 않은 시설이었습니다.다만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 욕실 이용이 너무 추웠습니다. 별도의 욕실이 있어서 좋았지만 욕실이 너무 춥네요..수건이 낡고 냄새가 난것도 좀 아쉽구요~시설과 주인장의 친절함은 굿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사장님 친절하세요~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버스터미널이랑 가까워서 좋았네요
geumok
10/10
친절한 사장님 안내에 기대이상의 경주여행을 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최고의 짬뽕 식당 "옌", 자전거 대여점, 진평왕릉...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이디
6/10
깔끔하고 있을껀다있는데 좀 아쉬움 ㅎㅎ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Chau Sim
2023년 7월에 4박 숙박함
8/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Gyeongju city is very beatiful. the hotel is close to the bus terminal and the main tourist attraction. the room is small but clean, the breakfast is only leg that you need to cook by yourself and wash your dish
harbi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There is no one at the reception counter, I need to shout for the owner every time. These included the time when I check-in and also at breakfast time when I found out that the bread, egg and juice were not there (of course I need to cook the egg myself) as the owner was still sleeping. I felt sorry to wake her up but I was leaving on that morning so I need to wake her up even if I did not take the breakfast.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Impress about the owner keep their building. Nice n clean
Great location - an easy walk from the Bus Station and just blocks from downtown Gyeongju's historic sites and market. Lovely, tasteful decor with a bountiful container garden to greet you. I started my day with a delicious cappuccino from their cafe. Y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