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도쿄의 웨딩 호텔

“Great staff and kindness. but the facility is old.”

“아주 좋습니다 역이랑도 가깝고 도쿄 여행할 때 하네다 공항을 주로 이용해서 시나가와에서만 묵는데 지난번엔 혼자여서 프린스타워 N타워에서 숙박했지만 이번엔 친구와 함께라 조금 더 좋어보이는 곳으로 갔어요. 친구도 저도 무척 만족했습니다. 일본 호텔치고 방도 크고 편의점도 1층에 있어서 편합니다. 시나가와 프린스호텔까지 무료셔틀도 있어 시간 맞추면 시나가와역 나가기도 좋고요, 산책삼아 정원 지나 걸어도 역까지 5분입니다. 다만 첫 날 캐리어가 있다면 언덕길 때문에 좀 멀다 느낄수도 있고 호텔이 세개가 붙어있어 저는 처음에 잘못찾아갔지만... 잘 연결되어 있어 다시 찾아가기도 편해요. 재방문의사 1000000%입니다. 정원이 참 예쁩니다.”

“코너룸 묶었습니다. 일단 호텔이 도쿄타워 근처 공원들에 둘러쌓여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주변부터 아름답습니다. 호텔 서비스 되게 좋고 호텔 연식이 좀 된 거 같지만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었어요. 욕실 및 방에서 도쿄타워와 그 및에 공원, 절까지 통창으로 아주 잘 보이고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멀리 스카이트리도 보여요. 그리고 33층 조식당에서도 도쿄타워 보면서 식사 가능하고, 조식도 잘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관광이나 맛집은 근처에 다이몬역 쪽으로 가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철하고 상냥했습니다. 모르는거 있어서 프론트에 전화하면 객실로 와서 알려주십니다.”

“49층 공원뷰에서 2박 숙박했습니다 야경 및 낮시간 너무 만족스런전경 호텔컨디션최상 그리고 아침산책갈때 로비에서 맛본 마들렌 디톡스쥬스도 좋았고 객실내 알콜제외 음료 탄산수 녹차 콜라 등 무료제공도 좋았습니다 비싼숙박비에도 그런부분에 인색한곳이 많으니까요 저는 신바시까지 슬슬 걸어서 많은곳을 지하철로 편히이용해서 조용하면서도 핫플과가까운 안다즈호텔 또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