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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위치도 좋았고 주변 경관도 좋았다, 주인 어르신들은 항상 웃으면서 친절해서 좋았으나 아쉬운 점은 젊은 아들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으나 웃는 얼굴을 보지 못하였고 친절하지도 않았다, 조식은 간단한 빵에 계란 후라이 그리고 간단한 과일후식 숙소가격에 비해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함, 나에게 맞지않는 구성이라 주변 식당에 가서 먹어ㅏㅆ는데 맛있고 저렴해서 좋았다
guesik
2023년 1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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