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른호텔 예약,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호오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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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른에서 가장 트렌디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호오른 근처 인기 많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personnel serviable”

총 요금: ₩130,99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16일 ~ 9월 17일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커포트룸 예약을 추천합니다.”

총 요금: ₩136,88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1일 ~ 9월 22일

“호텔이위치한마을전체가아름답고쇼핑할곳도많이있고버스타고10분만가면항구가있어서저녁먹으면서술한잔먹을만한레스토랑도많이잇어서편리하다~~호텔도깨끗하고실내도예쁘게꾸며져있어서이번여행에서가장마음에든숙소이다”

총 요금: ₩239,25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16일 ~ 9월 17일

“Fijn hotel, vriendelijk personeel. Hier begon echt de vakantie ”

총 요금: ₩190,52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6일 ~ 10월 17일

“Schiphol 공항에서 기차로 한시간, 고즈넉한 마을의 Hoorn 에서 조용히 머물다 가시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총 요금: ₩204,42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16일 ~ 9월 17일

“A wonderful, convenient place to stay. The staff were most friendly, kind & so helpful. Lovely breakfast. Thank you.”

총 요금: ₩161,90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9일 ~ 9월 30일

“Satisfied, except parking”

총 요금: ₩151,41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5일 ~ 10월 6일

“A very good hotel if you want chill and calm. The only thing is that it’s far away from Amsterdam but you have the train station right next to it. Workers were nice. I recommend ! ”

총 요금: ₩175,57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18일 ~ 9월 19일

“The room was very good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owner was interested in the visitors, and sure we come back. Thankx”

총 요금: ₩168,06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독특한 디자인 감각의 실내 가구 배치가 인상적인 호텔이다. 옛날 건물을 활용한 것이 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동시에 정면 계단이나 여러 입구의 문지방 턱이 가방을 끌고 움직이기 불편했다. 정규적인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생략하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만 방을 치워주는 시스템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동의하지만 다른 방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갈 필요없는 타월까지 무조건 일괄/기계적으로 바꿔버리는 외주업체의 방식은 환경보호에 역행하는 일인 듯. 고객은 ‘쓰레기 치워 주세요,’ ‘휴지 주세요’하고 일일이 번거롭게 환경보호 하는데 일조하는데 호텔은 비용 절감하는 것 외에 무슨 노력을 하는지 궁금함. 처음 체크인 했을 때도 방 살림살이에 먼지가 잔잔히 깔려 있었고 5박 체류 중 한번 방 청소 요청 이후에도 먼지는 마찬가지. 혹스턴 로이드는 언제 먼지 닦는 청소 할까요? 냉방 시설 없는데 창문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이상스럽게 방이 항상 더움. 선풍기 하나로 해결 안 되었어요. 새로운 운영...

총 요금: ₩308,35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1일 ~ 9월 22일

호오른의 인기 호텔 이용 후기

이비스 암스테르담 센터

8/10 좋아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기차역 선로와 붙어있는 1층이었습니다 기차 객실과 승객과 눈이 마주칠 정도의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불만을 제기하자 패밀리룸은 모두 기차선로 방향 1층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그 때 매니저 분이 와서 사정을 듣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2인용 방 2개로 변경해주었습니다 방도 기차 선로가 아닌 시내가 잘 보이는 높은 층의 방이었고요 호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입장임에도 사정을 이해하고 고객을 배려하는 결정을 해주신 매니저분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