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아파트식 호텔

“깨끗하고 쾌적함. 직원이 친절함. 다낭시내를 볼 수 있음. 바로 앞atm기 트래블카드로 돈뽑을수있어서 좋았음.”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저렴하고 친절해서 자주이용해요. 근데 차가운 물 수압이 많이 약해요. 이 부분은 수리하셔야 할듯해요”

“공항 앞 숙소로 첫날 밤늦게 도착해서 스쳐가는 숙소였어요. 금액 매우 저렴하고요. 금액대비 방 사이즈, 청결도나 서비스 아주 만족했어요. 화장실에 예민한데 인테리어 깔끔하고 수전이나 샤워기 다 관리 잘되있어요. 벌레 봤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3가족이 가서 방 3개 이용했으나 3군데 중 벌레 나온 곳 없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 들고 방으로 이동하는 것도 수월했고 직원분이 늦은 밤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공항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그냥 그랩부를 걸 그랬어요. 사람이 걸을 도보가 확실하게 정돈되지 않아서 좀 위험해 보였고 새벽이었음에도 차와 오토바이가 많아서 건너가기 어려웠어요. ”

“가성비 숙소로 생각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넓은 방에 온수풀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1) Eateries, stores, Son Tra and My Khe are within walking distance. 2) The pool can use a little filtering to keep water clear every other day or so. It is refreshing to be able to use it in warm weather, though.”

“For the price you can’t beat it. The staff is all very nice and will try their best to communicate in English. Would recommend to anyone!”

“깨끗하고 동선상 편합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깔끔한 시설도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열흘 넘는 여행에 사먹는게 지쳤었는데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팁을 사양하는 호텔리어도 베트남에 와서 첨 만났어요.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것 같아 멋있었습니다. 기념품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Thank you Amy hotel and apartment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attention they gave me. a nice staff I will come back again…muchas gracias volveré otra vez me atendieron bien el personal Tôi rất hài lòng với sự quan tâm mà họ dành cho tôi. một nhân viên tốt bụng tôi sẽ quay lại lần nữa”

“시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근데 방음은..옆방에서 평범한 대화인데 웅성웅성 하는거처럼 다 들려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고 시설도 모두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일정상 1박만 머물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직원이 친절함 주변의 현지인도 매우 친절함”

“Cool”

“사진보고 특이해서 예약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완전 강추합니다 다만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서 주변에 맛집 가려면 그랩타고 계속 이동해야해요 그래도 다음에 또 가면 또 묵고싶어요”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좀 조용한걸 원하시는분에게는 추천합니다. 큰 호텔은 아닙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있고 주변에 로컬 카페와 조컬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staff들이 한국어를 못하여서 영어로 소통해야합니다”

“혼자서 5박 했음 조금 애매한 위치 그래도 좋았음 깨끗하고 친절하고 저렴함”

“Schöne saubere Unterkunft”

“예약내역과 완전 다른방을 배정해주었어요 그자리에서 항의해도 쇼파는 수리를 맡겻다 방은 이방이 맞다 변명만 할뿐 해결된건 하나도 없었네요 체크인 하는곳도 제대로 없어 마냥 문앞에서 기다리고 인셉션도 어디있다는 설명도 없고 숙소에 엘르베이터도 없어서 4층까지 짐들고 낑낑 거렸어요 ㅠㅠ 정말 최악의 숙소 였어요 사진에 속지말고 아무도 이런 숙소 예약하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