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튼 브릿지 프리투북 예약

“23.12.31.-24.01.01. 1박 후기 베드버그만 없으면 되는 잠자리에 크게 예민하지 않은 사람의 후기 ! 1박 총 요금 158,720원 장점 1. 위치 - 소호에서 도보 15분, 런던아이에서 도보 30분정도. 위치가 되게 좋았음. 12/31 런던 불꽃놀이보고 걸어가기가 충분한 거리였음. 2. 직원의 친절함 - 토트넘 경기가 2시에 있었고 경기 관람 후 바로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계획이라 체크인하기가 애매했는데 미리 연락을 하고 10시 반쯤 가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방 키를 먼저 주었음. 내 짐은 청소 후 방안으로 알아서 옮겨다 놓아주었고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체크인하기가 편했음! 3. 무료 조식 -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었는데 조식이 생각보다 너무 잘나왔어요. 여러 메뉴 중에 골라서 주문하면 주는 메인 메뉴 + 커피, 우유, 토스트, 과일 등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뷔페식 구성. 먹으면서도 돈 따로 받는건가 싶었습니다. 단점 1. 공간 - 1인실 기준 좁긴 좁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맛잇는 조식 청결함 모든게 완벽햇던 숙박시설”

“Ok”

“런던에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히드로공항근처애 하몬하우스 홀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했는데 가성비최고 숙박! 방 크기도 좋았고 특히 아침식사는 최고였다! 직원들은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숙박객이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Room great, staff friendly, good location from town. I slept well both nights. Excellent value for money”

“When we arrived in High Wycombe, we passed a lovely house with beautiful wisteria blooming all along the sidewalk. We parked, then walked to a pub at the end of the street. After a fun meal in the open air, we left the pub searching for the Malvern House. We were delighted to discover that the wisteria house was indeed our destination. The gentleman who greeted us was very kind and welcoming. Our ground floor room was just right. We stayed two nights, and revised the pub down the street....

“Horr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