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이 정말 집에 온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인데 상업적느낌이 아니라 집을 빌린것 같아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집이 좀 낡긴 했지만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느껴져서 믿고 쓰기 좋았구요~ 손님 맞이는 물론
마지막 환송까지 가족처럼 해주셔서 더 없이 편안한 여행이었네요 ~~
큰방에 있는 침대와 침구는 저한테 아주 잘 맞아서 고급 호텔에 온것처럼 잘 쉴수있어 힐링시간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첫 느낌이 정말 집에 온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인데 상업적느낌이 아니라 집을 빌린것 같아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집이 좀 낡긴 했지만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느껴져서 믿고 쓰기 좋았구요~ 손님 맞이는 물론
마지막 환송까지 가족처럼 해주셔서 더 없이 편안한 여행이었네요 ~~
큰방에 있는 침대와 침구는 저한테 아주 잘 맞아서 고급 호텔에 온것처럼 잘 쉴수있어 힐링시간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바로 앞 해변이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 치킨집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방도 너무 따뜻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해서 그런지 바닥도 깨끗하고 좋았다. 단점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거 였는데 장점이 다 커버해 주는 곳. 다락은 조금 위험했지만 비밀의 공간같은 느낌이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음.^^”
“바로 앞 해변이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 치킨집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방도 너무 따뜻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해서 그런지 바닥도 깨끗하고 좋았다. 단점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거 였는데 장점이 다 커버해 주는 곳. 다락은 조금 위험했지만 비밀의 공간같은 느낌이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