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호텔 입니다.
아마 장기간 숙박하는 손님과 단기 손님이 섞여 있는 듯.
저희가 있었던 곳은 다 좋았으나, 화장실 타일이 많이 깨져 있어서 좀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 외 특별히 나쁜 건 없었고 햇볕이 잘 들어와 좋았습니다. 청결은 평범했고, 프론트 호출 방법이 좀 특이했습니다. 주차가 무료고 나름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특별히 식사할 곳이 없기 때문에 미리 밖에서 식사를 하고 가시길.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15~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에 공항이용에 좋았습니다. 셔틀은 특정 요일만 있고 비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