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층에 배정받았는데.. 제가 자카르타에 20번 이상 다녀본 경험으로 상위순위에 올리고 싶음 호텔임..
특히, 전망이 좋았고,, 흡연실이 가능한 점이 놀라웠음..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한 것은 아쉽지만,,
숙면 하기에 좋은 침대였고,, 조식 부페는 평범..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택시타고 외부로 나가서 점심이나 저녁을 해결함.. 7시에 쿠닝안 몰에서 호텔로 돌아오는데.. 3.5km 오는동안 1시간 걸림.. 그랩을 이용했는데 30,000 IDR..미안해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