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퍼는 한 폭의 그림처럼 시골 한가운데 자리한 아름다운 도시로서, 유서 깊은 곳이 많고 지하 동굴 네트워크와도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박물관에서 이 도시의 역사도 살펴보고 유서 깊은 여러 명소도 불러보세요. 옛날 파토카 강 근처에 세워진 물레방앗간을 재현한 재스퍼 시티 제분소에도 가보고, 1860년에 세워진 렘몬 교회의 신도석에도 앉아 보세요. 프로비던스 홈에 가시면 가운데 수정이 놓인 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교적 목적에 사용된 작은 동굴 지오드 그로토를 보실 수 있어요. 야구 팬이시라면 인디애나 야구 명예의 전당에서 온갖 스포츠 기념품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있을 거예요.
재스퍼 기차 차고에서는 옛날식 매표소와 철도 관련 기념품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1906년에 지어진 원래 건물을 그대로 복제해 놓았지요. 그런 다음에는 이 차고에서 출발하는 스피릿 오브 재스퍼(Spirit of Jasper) 기차를 타고 인디애나 남부 시골을 편안히 구경해 보세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다가 야외 활동이 그리워지면 바로 내려서 탐험하시면 되고요. 파토카 강 옆으로는 3.4km 길이의 포장 도로인 재스퍼 리버 워크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파토카 호수에 가시면 수영, 수상 스키, 낚시, 하이킹 등을 즐기실 수 있답니 다. 선상가옥을 대여하거나 야영지에서 숙박하실 수도 있어요. 호수 옆에 둥지를 틀고 사는 흰머리 독수리와 물수리를 사진에 담아보세요.
이 도시의 동쪽으로 약 63km 가시면 마렝고 동굴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종유석과 석순을 비롯하여 여러 바위 층으로 구성된 지하 동굴을 둘러보는 투어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재스퍼로 돌아오셨으면 700석 규모의 재스퍼 아트 센터에서 어떤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재스퍼는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322km,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차로 2시간 미만의 거리에 위치합니다. 인디애나 주도인 인디애나폴리스는 193km 거리에 있어요. 역사와 모험과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시려면 재스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