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와이파이 가능 호텔

“매우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고 어디를 가나 똑같은 이비스의 인테리어와 적절한 서비스 응대도 좋으나 타 이비스 지점에 비해 많이 낡았습니다. 교통도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가격이 워낙 낮아 가성비 만족!”

“이용객들로 붐비는 호텔이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다. 고층부에 객실들이 위치해 있다. 11층 안쪽으로 가야 체크인할 수 있고, 1층 로비에서 체크아웃 할 수 있다. 근처에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마사지나 식당들이 많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객실에 욕조가 없는 방들이 많아 아쉽다. 조식은 8층에서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들이 즐길만한 음식들이 적다. 상대적으로 중국인들을 위한 조식이기에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다. ”

“3박 4일 머물렀고, 걸어서 홍야동(洪崖洞), 해방비(解放碑), 지하철역(小什字站)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관광하기도 편했습니다. 후문으로 편하게 출입할 수도 있고 리셉션도 친철했습니다. 디포짓 500위안도 체크아웃시 바로 취소 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시설도 오래되었지만 이보다 더 잘 관리될 수 없었습니다. 꼭 조식을 드세요. 고퀄리티의 충칭 현지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걸어서 우링위엔까지 갈 수 있는 거리구요. 우선 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만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니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선 중국어 필수예요. 청결 상태는 별료예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직원중 클로버는 저를 24시간 세심하게 챙겨주었습니다. 다만 현지물가 대비 5배 비싼 비용은 미리 알고가셔야합니다. ”

“酒店是古迹建筑，很有风情，但是内部装修较陈旧，打扫维护的很干净，水龙头一开，热水很强劲，冬天洗澡非常舒适 但是被品是一般等级，所以还是给三颗星”

“가족여행으로 4박을 예약했습니다. 4인실에 조식 포함이라 여기로 예약을했던거였는데, 알고보니 3인실이여서 모든게 다 3인 기준으로 되어있었고, 심지어 조식까지!! 일회용품이나 타월은 가져다 달라고 하니 더 추가로 주어서 상관 없었지만, 조식은 당황스러웠어요 당연히 4인실로 되어 있었던 숙박이였고, 조식도 그렇게 되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첫날에 리셉션에 이야길 했더니 1인분 금액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돌아 가는 비행기가 새벽시간라 나머지 1박은 날리는셈 치고 예약한거라 그걸 땡겨와서 먹겠다고 했더니, 우선 첫끼는 호텔측에서 서비스 준다고 했었고, 나머진 다시 이야길 하자길래,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오니 문제는 없이 해결 되어 있긴 했지만 중국어가 안되어, 의사소통이 안되었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시트는 안갈아주나봐요 침구에 얼룩이 있는걸 봤는데, 그게 그대로 체크아웃할때까지 함께했네요.. 정돈만 해주고 가버렸네요 4박이면 한번쯤은 갈아줄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