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갈랄랑 정글 스윙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자연 그 자체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해서 두배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방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정글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우붓 어디서든 눈 돌리면 정글 뷰를 볼 수 있지만, 테자프라나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은 건 직원들 때문입니다! 트레이니부터 직원들까지 항상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에 있던 남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꼭 리뷰에 쓰고 싶었는데, 이름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유니크한 경험을 원하시면 꼭 오세요. 약간 외진곳에 있지만 충분히 쉼을 원하시면 좋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체크인때 계신분은 빼고요. 가족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Lovely stay!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well-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ed. The staff were warm and friendly, and the hotel has a lovely intimate feel. It is located approximately 20min from the town centre which we didn’t mind it as it was peaceful and relaxing. Would recommend to anyone planning a trip to Ubud.”

“Very unique and excellent hotel with the kindest staff.”

“2일을 머물렀는데, 정말로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Ubud이라고 생각했는데, Kintamani(우붓에서 30분 더 올라감)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호텔은 그야말로 시간이 멈춘 곳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총 20개 미만의 방인데, 산책하기에도 좋았으며, 수영장, 사우나룸, 자쿠지, 조그만 폭포 등등...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일단 호텔 안에 들어오면 거의 밖으로 나가기가 힘듭니다. 왜냐 하면, 오랫 동안 나가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 호텔에 오는 사람들은 호텔 내에서 요가, 명상, 트랙킹, 다른 배움의 코스 등등을 만끽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면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장소가 너무 넓어서 좋았으며, 경관이 너무나 빼어나서 탄성을 자아내게 됩니다. 속으로 '이렇게 해서 장사가 되나?'할 정도로 가격에 비해서 지내기에 너무나 편안하였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단 빨리 첵크인 해서, 최대한 주위를 돌아보시고, 여유있게 느긋하게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