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친절하고 좋습니다. 호텔 객실이 많지 않아서 정말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 쉬기에는 딱 좋습니다.
그러나 밥은 맛이 없구요, 조식에서 수세미가 나와서 근처에 있는 다른 식당에 가서 먹거나 근처에 있는 큰 마트에서 장을 봐서 숙소에서 해먹기도 했습니다. 객실 내에 부엌이랑 기본 시설 및 장비가 있는 게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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