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 헬싱키의 카지노 호텔

“직원이 친절하고 숙소는 편안했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전망의 숙소를 배정 받았어요.”

“Nice location but water did not go down well in the sink and the shower. No hairdryer, refrigerator, electric kettle and complementary water. The heating system did not seem to work well either. Maintenance works needed. Nice breakfast though.”

“Nice and architecturally interesting hotel (main building). Only one little remark: too little storage space to hang clothes”

“I love Radisson Blue Seaside hotel. The hotel staff are very friendly, lovely, and professional. The hotel is well located and positioned. The room has two complimentary mineral water, electric kettle, and iron including instant coffee and tea. ”

“The staffs were very helpful and kind. The room was clean. The hotel is within a walking distance from the central station.”

“스톡만 백화점이나 에스플라나디 공원과 가까워서 가볍게 걸어서 둘러볼 수 있고, 중앙역과도 가까워서 공항 이동하는 버스 이용시 편리합니다. 체크인시 예약할 때 추가로 요청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다 확인하고 방 배정을 해 주었습니다.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잘 대응해주었구요. 리셉션에 물과 과일이 있어서 왔다갔다 할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서 깨끗했습니다.”

“방 좁고, 침대 밑 더러움. 직원 친절하고 식당 깨끗하고 넓음 ”

“It was very clean and a quite big apartment for two persons. The location is very nice because we could easilly access bus station and many markets.”

“일단 캄피 터미널 근처라 위치가 좋습니다. 아파트먼트고 옆건물에 리셉션 겸 사무실이 있긴 한데 하루 2시간만 잠깐 운영하던가 그랬고 셀프체크인이예요. 셀프체크인일 경우 보통 찾아가는 방법을 정확한 주소랑 사진까지 첨부해가며 자세히 설명해주던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라서 찾는 데 약간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냉장고 소음 별로 없었고 4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었는데 화장실이 좁습니다. 세면도구들 둘 자리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약간 객실이 추워요. 싸늘한 느낌? 겨울되면 히터 따로 놔줄지도 모르겠지만 가을이라서 없는건지 애매하게 싸늘하더라구요. 세탁기 사용방법은 싱크대 찬장 문들 열어보시면 문들 중 하나 어딘가에 사용방법 붙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거기 나온대로 싱크대에 있는 밸브 여셔야 세탁기에 물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