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한 시설
4개의 독채 객실로 조용함
해 비 가림이 되는 베란다의 바베큐 가능한 야외 테이블
작은 냄비. 큰 냄비. 웍. 후라이팬. 컵. 조리도구 그리고 식사용 접시 들 완비
옥곡 시장 장날 시골 정취
근거리에 닭구이 식당(곤두레산장? 역시 존 맛 + 시크한 친절)
반두, 어항, 견지 낚시를 이용한 송사리 잡기(즐거움)
스노클링 할만한 곳도 주변에 있음
It is located at small valley so it needs to be there by car but it is very cozy, clean and quite so I recommend.
All equipment are ready so you need to be there with vegetable and meat, etc.
Also please prepare some tool to catch small fish as fun.
Very clean water at valley”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 ”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체크인 하는데 담당자님께서 쓱 보시곤
제 생각에 아이둘이 초등이라 유아가 아니라
욕조도 제일 큰 방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진주 시내가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걸어서 해결할 편의점과 맛집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욕조가 커서 집에서도 반신욕을 잘 안하는 아이들이 하느라 물 채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편의점 이용하러 내려가다 다른 이용객과 말씀 하시는거
들으니 충전기도 빌려주신다 하더라구요.
진주에 갈일 있으면 이곳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인데 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어서 이용 했습니다. ”
"체크인 하는데 담당자님께서 쓱 보시곤
제 생각에 아이둘이 초등이라 유아가 아니라
욕조도 제일 큰 방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진주 시내가 아니라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걸어서 해결할 편의점과 맛집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구요. 욕조가 커서 집에서도 반신욕을 잘 안하는 아이들이 하느라 물 채우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편의점 이용하러 내려가다 다른 이용객과 말씀 하시는거
들으니 충전기도 빌려주신다 하더라구요.
진주에 갈일 있으면 이곳을 이용하려 합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인데 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어서 이용 했습니다. "
"창밖으로 보이는 코끼리 바위와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멍 때리며 힐링하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식 먹으러 갔다가 너무나도 단촐한 메뉴에 첫번째 실망, 미리 언급하지도 않았으면서 식사 도중에 갑자기 각자의 빈 그릇을 직접 치워 달라는 요구에 두번째 실망...(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모시고 갔다가 대략 난감해짐. 제가 먼저 그 말을 들었다면 대신 정리해 드렸을텐데, 밥 먹다가 접시 정리하시는 어르신들 보고 놀랬네요)...차라리 조식비를 인상하더라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싶습니다. 조식 이외에 다른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체크인 할때 프론트에 계셨던 직원 두 분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고, 오후에 카페에 계셨던 분도 아주아주 친절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갔을때 좀 비싸게주고 갔던거 갔긴하지만 두번째땐 좀 조식이 맛이 없어서 조식없는 룸선택했더니 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호텔들도 많은데 얼마차이나지도 않았는데 청결도가 다르건 뭐죠? 너무 뷰도 좋은 호텔이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잘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도 없고 ㅠㅠ 어쨌든 진주에서는 최고 좋아요. "
예.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체크인 날짜 기준 24~48시간 전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갑사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