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툼바의 럭셔리 호텔

“블루마운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숙박 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투숙객중 소수가 지나칠때 야간의 인종차별을 느껴서 조심은 해야 할것 같아요.대신 호텔관계자들은 매우 친절했고 대다수의 투수객들도 스윗했던것 같아요.”

“very good”

“최고의 전망과 괘적한 룸”

“Sipha and John are excellent hosts, Katoomba Manor is luxury away from the stress of the city. The total atmosphere is warm and relaxing and the hosts are gracious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ng. The cooked breakfast is delicious and filling. We have no problems recommending a weekend stay here and will return again in the near future. 5 stars.......”

“규모가 작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호텔. 객실은 3개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으나, 주인의 친절함 + 맛있는 아침식사 만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음. 호텔 자체가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서 약간은 낡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음. 에코포인트 및 세자매봉 에서 가장 가가운 위치. 날씨가 좋을 경우 아침식사를 하면서 창밖으로 블루마운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호텔임. 강력 추천. 단, 아침식사 시간에 따라 다른 객실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음. 다른 여행객과의 대화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좋은 기회이나, 부끄럼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약간 불편할수도...”

“블루마운틴 여행을 위해 예약했던 모터인 인데요.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히 블루마운틴 여행경로를 설명해주시고, 지도책자 까지 주셔서 정말 잘 다녀 왔었습니다. 카툼바 마을 까지 조금 멀어서 아쉬웠지만 차로는 금방이니까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Nice historic building. Excellent breakfast included with stay including plenty of vegetarian options. ”

“Nice old fashioned guesthouse. Close to the station.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so close curtains and go to sleep when you are staying facing east. Beds were good, but the shower booth was so dirty. It looked clean from outside when I got inside, soap scum, mouldy at the corners and e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