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윌라 복싱 스타디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후 부대시설 이용까지 뭐 하나 아쉬운 부분이 없던 스테이였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기위해 치앙마이를 다시 가고 싶어요. ”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호텔이 예쁘고 화사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에 새소리가 ASMR처럼 들리고 조경이 아름답습니다. 시설도 편리하고 타패게이트 안쪽 골목에 위치해있어 차소리 같은 소음이 없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ㅎㅎㅎ 올드시티쪽 묵으신다면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길쪽의 방은 차량소리에 소음이 조금 심할 수 있습니다.”

“객실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한적하네요 조식도 6가지 스타일 선택하고 과일이랑 음료수 등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나이트바자나 유명 관광지도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b”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최고에요”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에서 거리가 있지만 쌍테우로 200바트면 올 후 있어요. 비건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 채식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리조트 시설 곳곳에서 친환경적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배려해주어 감사했다. ”

“During my stay at the Chiang Mai Marriott Hotel, I was comfortable thanks to Mr. Boyce and Arm from concierge service. In particular, I left a coffee tumbler, and Mr. Boyce delivered it to the hotel where I made a mistake. I was very impressed with his customer response attitude.”

“국산 과자 한보따리 등등으로 깜짝 이벤트 지행하였고 생화 꽃병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로 맞이하였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숙소 위치 좋아서 구시가는 거의 걸어다녔고, 트윈룸을 혼자 사용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질은 안좋아서인지 제가 가져간 샤워기 필터가 금방 황토색으로 변하더라구요. 필터는 하루 한개정도로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방에 거울이 없으니 거울도 준비하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제 생각엔 가격 대비 최고인듯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참 숙소 바로 앞에 독일식 뷔페 식당있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요^^”

“It was my family trip in Chiang Mai 1st time. Everything was good. except old facility.”

“깨끗하고 룸 컨디션 굿 벌레 극혐하는 사람이고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고 쾌적했어요. 다만 특유의 냄새가 났는데 저한텐 좀 안맞았습니다. 그래도 또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창문 열면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도식 먹었는데 꼬치 맛집이에요. ”

“혼자서 더블룸에 이틀 숙박했는데,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구 청소도 깨끗이 잘 해주셔서 이틀 내내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위치도 타패게이트에서 걸어서 3분거리여서 다니기 넘 편했어요! 나이트바자, 선데이마켓 다 걸어서 다닐 수 있구, 그랩도 잘 잡혀요~ 샤워부스가 약간 좁을 수도 있는데, 저는 키가 작아서 불편하진 않았지만 크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수도 있을 것 같네여ㅎㅎ 암튼 전반적으로 다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핑강 물이 흘렀는데 보트가 준비되어있었고 감사하게도 도움받을 수 있었습니다. 열쇠가 아날로그에 가지고 다니기 무겁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 좋았고 조식도 무난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