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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입니다.
이곳은 길 건너편에 있는 travelodge가 관리합니다.
이곳은 큰 길가에 있어서 시끄럽고 위험합니다.
나는 방 안에서 실외용 부츠를 신고 있었습니다. 방 바닥이 전혀 청소되지 않아서 흙먼지 투성이 였기때문입니다.
출입문에 붙어 있어야 할 안전 잠금장치는 부서져 있습니다. 조식도 없고 룸서비스도 불가능합니다. 침대엔 알 수 없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불구하고 가격마저 비쌉니다. 이곳의 적당한 가격은 $50이하 입니다. 이곳에 자느니 차라리 당신의 차에서 잘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