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팔라 바타스, 페낭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All goo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not too crowded during weekdays. Buggy services are quick and helpful. The waterpark is big and fun. More fun if the slides have more water pressure. The kid keeps getting stuck in the middle because it's not slippery enough.”

“깨끝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주위경치도 좋았어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이 호텔은 2020년 건립된 호텔이라서 깨끗합니다. 일층과 리셉션 층의 직원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객실이 140여개? 정도인데도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먹는 손님 수가 적습니다. 보통 동시 10명 정도. 즉 음식은 비교적 깨끗하지만 종류가 상당히 뷔페 중에서는 제한적입니다. 구 도심인 조지타운 접근성은 좋습니다 ”

“open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유지가 되어 있고, 방에 대한 모든 quality도 좋았음. 게임장에 오락게임기 3대와 포켓볼 등의 유희거리들이 있어 나름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음. (평생의 한이었던 보글보글 100판 깼음 ^^) 다만, 위치가 페낭섬 먼 바깥쪽에 위치하다 보니 시내로 나갈때는 약간은 위험한 해안의 꼬불길을 감수해야 하고 30분 정도가 소요되기에 시내를 자주 나가야 하는 분들과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조금은 고려해야 할 사항임. 조식은 일반 호텔 수준이라 보시면 됨. ”

“깨끗하고 유럽풍나는 느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코로나 대비도 잘되어있음. 다만 수영장 이용시간이 너무짧아서 아쉬운점. 하우스키핑도 콜하면 5분내로와서 좋음. 바다전망 테라스가 너무 멋있다. 다음에 온다면 또 무조건 이용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