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1층 로비에 중국인들 많아서 시끄럽고 체크인 하려는대 몇시간씩 기다리고
직원들 태도 최악이고 옆에 남자분은 멀 먹고있고 여자분은 한번 쳐다보고 컴퓨터만 하고있고
객실은 침대에 머리카락에 커버도 누가 쓴거 그대로 인것 같고 화장실에 수건은 1개 있고 칫솔 치약은
없고 수압은 씻을수 없을 정도로 물이 안나오고 방에 방음이 안되서 도로 소리와 옆방 소리가 다들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