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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여 환영 인사부터 묵는 동안 마주칠때마다 친절하게 웃어주며 인사나눈 직원들이 인상 깊었어요
나카만다는 마치 숲속의 작은 궁전같았고 묵었던 방의 뷰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많은 정성이 들어가있더군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았으나 메뉴 별 청결이 잘 유지되어 있었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있는 내내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행복한 기억만 안고 돌아갑니다 꼭 다시 뵙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